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국경기도 좋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또 유럽 금융권까지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추세가 대세하락기로 접어든지 꽤 됐고, 북한 리스크까지 최대화를 향해 가는 시점입니다. 이판사판 총선까지 있으니 리스크는 예측불허죠.
글로벌 환율전쟁에 아직 부동산에 거품이 낀 나라도 많습니다. 한국도 그중 하나일 수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미시적 지표, 개별 호재는 의미없죠.
늦어도 작년 4Q에는 빠져 나오는 게 최선이었고, 물려 있다면 손절매하는 게 차선이겠죠.
산이 높으면 골도 깊고, 쉬는 것도 투자다, 라는 시장 격언이 있죠.
대세하락 국면에서 개미들은 바닥 찍을 때까지 쉬는 게 최선의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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