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중을 말한거였고요. 음식점 비교로 한다면 기본적인 맛은 내야겠죠??? 맛이 깊고 뭐하고 따지기 전에. 음식점을 할려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스포츠물을 쓸려면 기본적으로 쓰고자 하는 규칙 배경 등등을 최소한의 조사는 해야 하잖아요?? 우리 나라에 프로 야구팀이 60개에 각팀이 3부리그 까지 있고 이런 설정이면 이게 과연 야구 소설을 쓰겠다는 설정인지 이건도 개연성 개취 범위 안인지 모르겠네요. 편당구매로 일부또라이 짓 하는 독자 갑질 하는 독자 저도 편들어 주고 싶지 않아요 다만 좀 어떤 내용을 쓸때 완벽히를 요구하는게 아니고 기본 조사는 해야 하지 않겠냐를 말하고 싶은겁니다. 아 뭔 얘기를 하다 여기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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