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상처받은 영혼이라 생각하고 신경안쓰기로 했네요.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길래 저러는지 불쌍
찬성: 0 | 반대: 0
으음. 그래도 현실 드립치는건 좀...
저는 그것보다 왜 문피아에서 봐주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운영자 자녀 계정인가...
으음. 진짜 미스테리하네요.
음 뜬금포네요???.어플로 봐서 제가 잘못 본게 아니라면 ?? 왜 갑자기 저런말 남긴거래요??? 전 고지라기??.그분말이.더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모르겠어요.
자신도 모르게 그분 댓글에 태글걸어 스토커 하는지도....오 생각만으로 무섭네
둘다 어그로
대게 자존감이 없어서 그렇다더라고요. 남자를 욕하면 자신이 남자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거기서 쾌락을 느끼다 보니 남들이 비난을 해도 신경쓰지 않고 계속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자신의 논리가 정당화 되기 시작하죠.
컨셉이죠. 심심하신 분에 한 표를 던집니다.
관심을 주지마세요 자꾸 관심주시까 저러는거에요 그냥 사회부적응자 관종이에요
메갈이 의심되는 사람이죠.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