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항 이라는 단어 조차도 어을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무슨 저항 입니까? 소비자는 수매의 자유가 있으니 판매자의 운영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츨레임하고 그래도 안되면 소비를 안 해야죠. 참고로 저는 유료결재 처음 시작할때 문제있어서 1:1 문의 했더니 '급하시면 결제사로 직접 연락하세요' 라는 반응에 하나도 안 급해서 여태껏 결제 안하고,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서버대란시 한담에 글 남겼더니 '파업용역' 운운 하는 소리에 오만정이 다 떨어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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