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임.
첫번째는 표절에 대해 공지까지 올렸음에도 저렇게 우르르 몰려서 댓글 달고
심지어 나는 화나서 증거 수집 다하고 법적 자문 다 구한 상태에서 표절 작가 묻어버리려고 하고 있었음. 그 ‘작가’는 잠수 타고 후원 받았던 것도 다 토해냈더라고요 ^^
와우~~~ 아름답지 않음? 남이 고심해서 쥐어 짜낸 아이디어를 양심도 없이 가져가 놓고 말이죠 ㅎㅎ 저 댓글들도 의심스러움. 지 인생에 1도 상관없는 작가를 위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단다? 이게 상식적인 건가? ㅋㅋㅋㅋ
두번째는 뜬금없이 공모전에서 글쓰고 있는데 지표를 조작했다고 마녀사냥하는 사람이고요
누가 잘못이죠? 객관적으로 판단좀 해주시죠.
아! 헛소리 지껄이던 분, 첫번째 스샷에 있네요 .
이거 공론화 시킨 다음 물갈이 해봐야 할 듯 ㅋㅋㅋㅋ
* 여기서 포인트는 내 댓글에는 다 ‘신고’와 ‘반대’가 들어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인생 찌질하게 사네 ㅋㅋㅋㅋ*
이래 놓고 내가 비판하고 욕설 좀 하니까 ‘무 지성 비판’ 이라고?
이런 사람 같지도 않은 놈들은 제발 알아서 필터링 하면 안되나요?
표현의 자유? 저게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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