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발 이런 류의 소설은 쓰지 마세요....
중고딩이 쓰는 습작 같아요...
농담이 아니고 환생물인데도 지금 트랜드하고 맞지 않을 뿐더러, 본인의 색깔도 없고 스토리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우울하고 어둡게 가지만 갈수록 재미난 소설을 쓰겠다?
선호작 100~200밖에 안되는 데 완결까지 끌고 갈 수 있으세요?
그냥 재미로 쓰시는 거면 아무 말도 안 합니다.
흔하디 흔한 소재로 이렇게 쓰시면 읽는 독자들도 난감합니다.
비극을 쓰더라도 희극으로 쓸 수 있어야 그게 작가고 남들이 돈을 주는 거에요.
저걸 보고 독자들이 즐겁거나 재밌다고 생각할 요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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