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사용하고 6년 정도 지나서야 이런 곳도 있는 걸 알게 됐는데.
그때 당시에도 저물어가는 분위가 풍기기는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 데.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네.
나 뿐만 아니라 상당수가 이런 곳이 있는 지 모르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이 든다. 당장 나도 가끔마다 생각이 들 때 마다 한번 씩 흩어볼 뿐이니까. 앞으로 몇 달 뒤에는 한 달에 한 두개 씩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 사용하고 6년 정도 지나서야 이런 곳도 있는 걸 알게 됐는데.
그때 당시에도 저물어가는 분위가 풍기기는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 데.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네.
나 뿐만 아니라 상당수가 이런 곳이 있는 지 모르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이 든다. 당장 나도 가끔마다 생각이 들 때 마다 한번 씩 흩어볼 뿐이니까. 앞으로 몇 달 뒤에는 한 달에 한 두개 씩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