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는 동력을 그~쩐이라는 저렴한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ㅎㅎ
제 개인적으로 실망스런 동네가 프라하하고 벨기에 수도, 룩셈부룩이였는데...
이곳도 좀 한국분들에게 식상 할 듯 합니다.
초록초록한 나무나 새파란 바다가 한국에 있는 어디메쯤으로 보이기도 할 것 같아요.
신혼여행 온 친구들이 렌트카 타고 많이 돌아다니더라고요.
어디 갈데 없어서 침실에 있기 딱 좋은 그런 섬이에요.
제주도 두배라는데, 렌트카 타고 돌아다니면 어디 갈곳도 마땅하지 않고, 음식물가 비싸고, 해산물 시장을 같었는데, 스시가 너무 달아서 뱉을 뻔 했어요.
가실려면 아주 추운 날, 약간 따뜻하고 적적한 바닷가를 보고 싶을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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