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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3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17 17:16
    No. 1

    부작용은 크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따져 봅니다.
    대부분 의학계는 육체적인 부작용을 우선하며, 가끔은 정신적인 부작용도 검토합니다.

    과연 육체가 부작용이 없다고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부작용이 아니라고 단언할수 있을까요?
    오히려 약물 남용으로 세뇌되고 노예화 될수 있는 전략무기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행복약물 한방이면 예스맨이 되어서 노예가 될거라고 단언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7 17:28
    No. 2

    육체가 아플때 진통제를 놔주듯 정신이 힘들때 정신적 진통제가 되어주는거죠.
    대신 육체적,정신적 부작용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부작용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라 예상 되지 않습니다만. 개인에게 부작용은 전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지지도 세뇌도 노예화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반대 이신가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17 17:32
    No. 3

    이해를 못 하셨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떡 맞겨도, 대다수 거부할 일을 맞겨도, 행복약물 한방이면 다 하게 되는데 그게 세뇌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대부분 위험한일은 다치거나 죽을까봐 거부하는 것인데 행복약물 맞으면 위험도 불사하고 일 하려고 한다는 판단이 내려 질거라고 봅니다.

    결국 사회적으로 거부 하는 업종에서 행복약물은 설득력을 가지고 염가봉사하는 노예화가 된다는 현상이 벌어질 것이란말입니다.


    현재도 60대 노인이라고 월 180만원도 아깝다고 120만원 주면서 부리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행복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없을리가..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7 17:35
    No. 4

    인지능력이 그대로인데 행복하다는 이유로 위험을 불사한다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17 17:39
    No. 5

    당사자의 인지능력은 그대로 이지만, 고용주의 인지능력은 무쌍하게 고용자를 위험에 처 박아 둔다는 핵심을 빼고 말하면 소용없습니다.

    행복약물은 당사자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주는 사람이 악용한다는 .. 인간의 욕심 자체를 이해 못 하시고 계십니다.


    결국 행복약물은 당사자의 인지와 상관없이 고용주나 상급자의 악용으로 벌어질 참상이 벌어진다는 현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전쟁시에 마약을 배포해서 처 먹이는 것과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7 17:48
    No. 6

    무슨말씀인지 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요. 인지능력이 그대로인데 노동자가 노예도 아니고 왜 위험을 감수하나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7 17:56
    No. 7

    부자던, 가난한 사람이던, 장애인이던 여자던,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아주 상향평준화된 행복을 느낄수 있는거죠. 뭐 진정한 행복이던 가짜행복이던 철학적인거 말고 행복은 뇌가 느끼는거고 뇌는 호르몬작용으로 행복을 느끼니까 그걸 온전히 조절할수 있고.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다는 가정입니다.

    남녀노소 대가리에 총알한방이면 가듯 니가 누구던 이거 한방이면 존나! 행복하다! 부작용 따윈없다. 입니다. 인지능력에 변화도 없고 의존성도 중독도 안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3.18 12:38
    No. 8

    전제 자체가 모순인 건 알죠?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한 약물이 인지능력을 안 건드린다고요? 음주운전을 하여 태운 가족 다 죽고 자신은 팔다리 절단했고 상대한테 보상해야 할 금액이 수십 억인데도 약물로 행복을 느낀다면 그게 인지능력이 제대로인 건가요? 최소 현재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게 해야 행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게 하는 약물은 인지능력을 건드릴 수밖에 없고, 약용될 여지가 큽니다. 그러니 정부에선 당연히 금지합니다.

    클론 기술을 금지한 것과 같은 이유죠.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게 하는 약물은 인간의 정신을 건드렸습니다. 그건 인권 유린이나 마찬가지인 행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3.18 12:39
    No. 9

    악용을 약용으로 오타 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3.17 17:25
    No. 10

    의존성이 없을 수가 없겠는데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3.17 17:28
    No. 11

    금지여부와는 무관하게 의존성 엄청날거 같은데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7 17:28
    No. 12

    그래서 세상에는 없는 물질이죠. 의존성이 전혀 없다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17 17:52
    No. 13

    일단 다른분 의견들이 대다수 옳습니다.

    저의 의견은 악용하는 인간이 있다는 현실을 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지 능력이 딸리는 아이들에게 행복약물을 먼저 먹이고 일 시키면 거부할 미숙아는 없습니다.
    심지어 60대 노인들 일자리 없어서 놀고 있는데 행복약물 먹이고 소일이라고 속이고서 고된일 시키는 악덕 사업주는 널리고 널렸다는 말입니다.


    전쟁통에 부하들에게 마약을 치료약이라고 우기면서 처먹인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행복약은 세뇌용으로 악용될 소지가 큽니다.

    행복약이라고 안하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약이라고 우기면서 그 약 먹고 싶으면 더 어려웁고 위험한일을 하라고 할 상황들이 벌어진다고 확신합니다.




    대다수 법 없이 사는 착한 사람들은 그런 문제가 없어요.
    일부 사기꾼과 악덕업주들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7 18:05
    No. 14

    무슨 소가 음메하는 소리 하시는거에요. 사람이 일을 왜 합니까? 행복하려고 일하고 행복하려고 돈버는데 이미 그럴 필요 없이 행복한데 왜 일을 하냐고요. 인지능력이 멀쩡한데.

    보통사람이 예상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생각을 하시니 집어드립니다.

    이미 행복하니 돈을 많이 벌 필요도. 자아실현을 할 이유도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상대적박탈감을 느낄필요도 없고 상위 몇퍼센트 제외하면 향상심도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노동외엔 필요하지 않은데 항상 행복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3.17 18:10
    No. 15

    국가레벨이 되면 행복해지는 약을 통한 강력한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17 18:12
    No. 16

    님의 전제조건은 행복약물이란것을 모든 사람이 안다는 조건이고 모든 사람들이 인지능력이 뛰어나서 판단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간주 하고 있죠.

    현실은 행복약물을 모든 사람이 모르고 있고, 인지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고, 거기에 악용하는 악덕기업주들과 사기꾼들은 많다는 현실입니다.

    즉 이상만으로 주장할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악덕사업주가 없으며, 인지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없다고 우기셔요.

    저는 그런 상황에서 많이 사기 당해 봐서 치를 떨고 있어서 꼬집어 말한 거에요.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데 욕심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그 욕심이 과하게 많은게 아니라 아주 작은 욕심을 위해서 안한것을 했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비관론자지만, 현실을 과대 확신 하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가출마녀
    작성일
    20.03.17 18:06
    No. 17

    세뇌의 기본메카니즘은 고통속에 구원입니다
    즉 엉청난 고통을 주면서 그속에서 아주 작은 행복감을 주기 시작하면 그어떤 사람이라도
    세뇌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사이비가 이런씩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죠
    행복 물약 이라는 아이탬이 이런쪽으로 악용될겁니다

    그리고 마약이중독이 심한것은 1차적으로 마역을 했을시 행복함을 느끼기때문에 마약에서 못빠져 나오느것입니다 중독성은 둘째치고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3.17 18:09
    No. 18

    대마초가 있잖아요 어느나라는 합법인곳도 있음 우리 조상님들도 대마초를 담배처럼 일하다 힘들면 쉬면서 한대씩 빨고 그랬죠 내가 알기론 마약이나 담배처럼 중독성이없다고 한거같은데...대신 일하기싫어진다고함..ㅋㅋㅋ 담배는 합법이고 대마초가 불법인이유가 담배는 일하면서 피울수있지만 대마초는 일하면서 피우지못해서 불법이라고 유머란에서 본거같음..ㅋㅋㅋ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0.03.17 18:20
    No. 19

    중독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게임이 왜 중독성이 있을까요?
    게임을 할 때 행복감, 기쁨, 흥분을 느끼기 때문이죠. 육체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잖아요.
    중독성이라는게 별 대단치 않은 걸로도 생겨요. 그걸하면 행복을 줘,...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중독성이 생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0.03.17 18:22
    No. 20

    금지에 대해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심해지면 금지 되거나 완화한 약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멜
    작성일
    20.03.17 18:22
    No. 21

    말씀하신게 정신적 의존성생기는 약물인데 부작용이 없다고 하시니 모순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20.03.17 18:34
    No. 22

    허공에서 꽃이피고 자랄까요 아무 쓰잘데없는 일로 싸우지 맙시다 진짜 쓸모없는 뜬구름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17 18:41
    No. 23

    이런일이라도 머리 굴려야죠.
    싸우는게 아니라 의견이 완전히 다른거죠.

    게시글 작성자는 절대 뚫지 못하는 방패를 내 세웠고, 저는 무엇이던 뚫는 창을 내세운거죠.

    제멋님은 방어해야 하고, 제가 공격한거라고 보면 됩니다.

    뭐..
    아픈만큼 다른 의견이 좋지만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3.17 19:27
    No. 24

    그거 참.. 적어도 담배보단 비싸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3.17 19:31
    No. 25

    그리고 약물로 강력한 행복감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호르몬이 변하고, 고로 신체도 변하고, 뇌도 변질될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부정
    작성일
    20.03.17 21:04
    No. 26

    전제가 이미 오류라 이야기 진행이 어렵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18 00:14
    No. 27

    정신적으로 작용하는 약물은 제한시켜야한다고 봅니당...
    이퀄리브리엄의 교훈을 되세깁시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테사
    작성일
    20.03.18 01:24
    No. 28

    제멋님은 행복이란 단어를 그냥 스트레스만 해소되면 행복하다고 전제해서 약이 존재하는 건데요. 처음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해결 없이 그냥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된다는 생각이 모순이에요. 인지 능력이 그대로면 순간 스트레스 사라져도 갈등 원인 자체는 그대로니 기또 스트레스 생기겠죠? 그럼 또 약을 필요로 하고, 아예 입에 줄곧 물고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내 개인의 행복이 타인의 행복과 마찰이 일어나고, 남의 행복 때문에 내 행복이 작살나는 게 사회인데 이런 약이 있다면 더 문제네요. 무조건 더 힘센 남에 의해 약이 입에 물리고, 생각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 기분은 좋고. 정신병이 생기지 않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제멋
    작성일
    20.03.18 01:59
    No. 29

    음...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보니 여자친구는 해결책을 원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얘기들어주고 편들어주면 괜찮아져요. 이건 본론이 아니구요 ㅎㅎ

    제가 이 주제를 꺼낸 이유는 두가지에요.
    첫째로 친형을 오인해 쏴죽인 백인경찰을 흑인이 용서하고 사랑한다며 안아줬다는 걸 기사로 봐서에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용서를 실천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제가 볼땐 비상식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분명히 힘들고 분노하고 불합리에 진처리 처야할 입장인데 용서를 말하죠. 분노하던 사람에게 갑자기 신이 임하고 감회되서 갑자기 인자하게 웃는 성모마리아가 되버린다? 강제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면 그게 자유의지가 있는걸까? 아니면 분노하고 슬퍼하고 절망하는 것보다는 거짓행복이라도 그게 더 나은걸까? 라는 생각이요.

    두번째로 실제로 저런 거짓 행복이 가능하다면 현실적으로 어떤방식이 가능할까. 뇌파를 이용한 가상현실이 현실화된다면 현실에서 루저라도 가상현실을 통해 아름다운 아이돌과 사랑을 나누고 가정생활을 하고 슈퍼카로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다면요. 현실에서는 최소한의 가상현실을 즐기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가상현실에서 즐기는거죠. 실제 그 능력, 등등이랑 아무상관없이 엄청나게 상향평준화된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온갖사치와 향락 스포츠, 레저 등등 말하자면 프로운동선수의 신체로 스포츠를 즐기면서 아드레날린을 발산하는거죠.

    그런게 실현가능성을 떠나서 가능하다면 과연 규제를 해야하는가? 국가가 개인의 행복추구권까지 제한하며 사회기능을 위해 보모국가 역할로 떨어질수밖에 없어지는가? 뭐 이런 생각으로 써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9 테사
    작성일
    20.03.18 01:34
    No. 30

    가난한 사람이더라도 이 약 하나면 행복해서 괜찮다는 말이 무섭네요. 그럼 평생 가난하고 부당하게 당하면서도 난 없어도 괜찮아 진정한 자연인이야. 뺏기고 당해도 어차피 없어도 숙여도 행복하니까 괜찮아. 이런 게 행복일까요? 순간 쾌락과 위로랑 행복은 다른 겁니다. 생각해보니 이런 약은 종교에서 많이 이미 써 먹고 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3.18 02:06
    No. 31

    스트레스 라는건 과하면 독이 되지만 적당하면 원동력이 되죠.
    그리고 사람은 스트레스 라는것을 제로 상태로 없애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행위에서 희열을 느낀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보통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하는 것들을 보면 행위가 끝난 후가 아닌 행위를 하는 중에 희열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생각 되는 그 순간에는 여운을 느끼죠.
    즉, 행위가 수반되지 않은 스트레스 해소에는 희열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20.03.18 02:15
    No. 32

    인도나 서남 아시아에서 많이 써먹죠 내세에는 좋은 생을 받을 것이다 모든것은 알라신 뜻대로 하나님 뜻대로 섭리니 머니 하면서 세뇌하고 자기들 입 맛대로 이용하고 마치 신천지 광신도 수준으로 만들어 놓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20.03.18 12:40
    No. 33

    유년의 끝...이란 영화를 한번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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