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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설가나 시나리오작가가 그런 계획을 갖고 있을 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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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수 있냐 없냐의 차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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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바이러스는 진짜 있을수 있는 일이라던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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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그래도 티가 나서 피해다니면 된다지만 코로나는 피할수도없고 막을수도없고...양성받은 사람들이 마스크 안쓰고 다녔을까? 남들 하라는데로 다 했는데도 걸린거면 정말 답없다는 생각도 들고...이번에 17살 건강한 애가 죽었다던데 폐렴으로 젊고 건강하다고 안심할수없다는뜻임...좀비가되면 티가팍팍 날테니 영화처럼 어리버리 까서 저기요? 괜찮아요? 가까이다가가서 물리지만 않는다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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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미 군사당국이나 정보당국에서 온갖 시나리오들을 짜기도 하는데, 그 중에는 외계인, 좀비도 있을 수 있겠죠. 거기에는 그게 반드시 일어날 거라는 것보다는 그런 대비 계획을 짜는 훈련 비슷한 의미도 있겠죠... 물론 혹시라도 일어나면 그 플랜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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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웬만한 좀비는 미군이 다 때려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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