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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5.21 16:13
    No. 1

    저도 무협을 몰라서 천마라길래 천마총이나
    흑마 적토마 이런건줄....

    무협 몇개 읽어보니 어두운쪽 히어로같은 인물이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세로하
    작성일
    22.05.21 18:22
    No. 2

    ㅋㅋ 저만 그런게아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피노키오00
    작성일
    22.05.22 09:47
    No. 3

    제가 선비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숨겨서 몰랐다고는 하는데 미성년자 + 삼촌뻘 결혼하는것도 있내요 단순히 결혼만 하는거면 모르는데 주인공은 성관계는 안했다고 떳떳 그리고 오히려 좋아 머 이런느낌 근데 선독자 만넘간다는게 함정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 이세로하
    작성일
    22.05.22 23:10
    No. 4

    여러 종류의 판타지가 존재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사마택
    작성일
    22.05.22 16:10
    No. 5

    장르 소설 유행을 크게 나누면 처음에는 우리나라 경제성장기때는 정의 오덕 멋진 주인공의 권선징악이었고 경제 성장이 몀춤 시기에는 악당스런 정확히 말하면 호구가 아닌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 하지만 정의오덕 처럼 능럭이 있는 주인공 현재는 주인공 다운 능력보다는 유리 천장이라 상태창이니 회귀니 남과 경쟁해서 유리한 기연을 통해 평범한 이가 앞서가는 대리만족이죠 현실에 난 평범한데 노력해도 미래가 지금 보다 위로 가는 수단이 막혀서 삐긋하면 내리막이라 헌상유지도 버거운 시대라 그런듯 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세로하
    작성일
    22.05.22 23:10
    No. 6

    그러게요. 삐끗하면 평범함도 유지하기 힘든시대이니 빽이 차라리 숨긴 힘이라면 마음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大殺心
    작성일
    22.05.22 21:38
    No. 7

    너님이 뉴비임을 숨겨주시면 안될까?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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