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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이게 SF다 싶은 건 클레이튼 여행기, 볼만한 소프트 SF다! 하는 건 신틸레이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추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Age Of WarShip 자추해봅니다.(정통 SF입니다)

출판물에는 제네시스라는 국산 SF소설이 있더군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으나 그냥저냥한 국산 SF소설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메트로 2033, 메트로 2034, 메트로 2033 유니버스 등 메트로 시리즈
헤일로: 리치 행성의 함락, 헤일로: 플러드, 헤일로: 선제공격 작전, 헤일로: 오닉스의 유령 그리고 헤일로 선조 삼부작까지.
그 외에도 엔더의 게임, 레드 라이징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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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코시건 시리즈
링 월드 시리즈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링 월드는 좀 고전 축에 들긴 해서 이미 접하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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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드업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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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케이카쿠의 세기말 하모니, 최근에 읽은 sf소설입니다. 사이코패스라는 애니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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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 클레이튼연대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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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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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국내외 작가를 가리지 않고 단편 선집이 꽤 많이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관심 가시는 작가의 작품을 다시 찾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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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유년기 끝날 때가 미드로 나왔어요? 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파운데이션 시리즈 저도 1권 보면서 그냥 그랬는데 뒤로 가면서 괜찮아졌어요. 실은 Vernor Vinge (?)라는 사람이 쓴 Fire upon the Deep이 너무 괜찮은데 번역이 안 되어 나왔을 가능성이... 그리고 처음 읽었을 때는 따끈따끈했는데 이젠 정말 오래된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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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김보영이죠. 웹진 거울에 가시면 단편 SF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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