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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런데 광고로 수익을 나눈다는 말은 문피아에도 그 수익이 일정부분 들어온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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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센스는 광고주의 광고를 블로그나 매체사 사이트의 콘텐츠와 매칭하는 콘텐츠 타겟팅 광고로, 광고비에 대한 수익을 콘텐츠 생산자와 회사가 일정비율로 나누는 혁신적인 모델이다”며 “리얼센스 플랫폼 런칭 당시 국내 포털사이트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아무런 보상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 상생의 모델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기사 내용 中
광고주와 컨텐츠 생산자가 구분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중 컨텐츠 생산자는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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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로서 토렌트에 저의 소설 파일이 올라오는 걸 확인하고 그걸 캡처해서 고소 고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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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게시판에서도 자주 묻는 소리가 나와서 많이 알고 있을텐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만 찾아보고 올리셔도 됐을텐데요.
가령 자주 가는 얌전한 분위기의 사이트에서 야한 광고가 갑자기 뜬다면, 그건 그 사이트에서 띄운게 아니라 맞춤형 광고로 그 사람이 야한 광고에 관심이 많다고 구글이 분석한겁니다.
기존 이력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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