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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6.01.10 11:52
    No. 1

    무공의 위력에 대해서는 소설적 허구와 설정에 따라 용인 될 수도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참을 수 없는 부분은 무술의 습득과정입니다

    무술은 기본적으로 몸을 단련하고 몸으로 체득하는겁니다 그런데 백면서생이 비급을 한번 쓱 보고 원리를 이해했더니 몸에서 저절로 기가생성되고 내공이 생기고 절세의 검법을 자유자재로 쓰게됩니다

    마치 큐대 첨 잡아본 사람이 당구교본을 한권읽고 당구를 처봤더니 바로 천점을 치게됐다는거와같습니다

    차라리 기인이 자기도 모르게 몸에 대법을 걸어놨었다하면 설정이니 또 그러려니하지만 무학이 수학 공식도아닌데 이해했다고 바로 쓸수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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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1.10 12:11
    No. 2

    ㅎㅎ, 무공을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겠죠. 어떤 분들은 무공을 수학의 정리나 물리이론또는 종교적 경전의 성격으로보죠. 그 극단이 예전의 백상님, 요즘 자견님은 초능력처럼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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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융도
    작성일
    16.01.10 12:54
    No. 3

    마지막은 개인의 투정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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