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항상 좀 더를 바라게 됩니다. ; . ;
찬성: 0 | 반대: 0
전 문제를 붉혀내는 사람들이 보여서 막... 좀 그래요. 진짜 레벨만 봐도 최소한 저 사람이 문피아에서 글을 보긴 했구나... 이정도는 가려낼 수 있는데... 글 하나도 안보고 그냥 일부러 흠집만 찾는거 같아요.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어요.칭찬은 인색하고 불만은 털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게 사람이니까요.
기분이 조금 다운되서 또 빙하탄 생각이 나더군요. 며칠째 생각나서 다시 읽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이 작품이 문학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협소설이라는 굴레를 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작품이 아닐까 해요. 부디 좋은 작품 내셔서 한번 읽고 마는게 아니라, 살면서 슬플때 기쁠때 생각나는 작품이 되시기를...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