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엇그제 쓰신 글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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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자기논리로 자기논리를 논파하시는분입니다 나vs나 촬영중이시니 우리는 방해하지말고 구석에 틀어박힙시다~ (쭈글...)
제가 문피아 온지 얼마 안되서 애매한데... 님이랑 저 윗분... 딱 그타입이네요. 뭐 딱히 깔 건덕지도 없으면서, 괜히 둘이 여론 만드는거... 왕따놀이 같은거... 근데...그러던지 말던지 재밌게 노시고, 평생 그렇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같이 놀기도 싫어서... ㅅㅂ 내가 애들 좋아하지만, 같이 노는건 아니잖아;;
엊그제
맞춤법 가지고 뭐라뭐라 하는건 좀 찌질한건가...ㅜㅜ
근데 엇그제는 쫌 심한것 같아서...낳다 낫다 수준;;
부분부분이 너무 재미있어 넓은 부분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각합니다.
개공감합니다... 대사 하나하나 때문에 플롯이고 줄거리고 안보일 때가 있쬬. 예를 들자면... 예전에 용대운 작가를 들겠습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 상황 상황이...나를 모쏠로 만들었죠 ㅜㅜ
끄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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