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올해도 또 정(-ㅇ)주로 시작하는구나... 액떔이려니 해야지... 첫 끝발이 개끝발이라니... 로또라도 사야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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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난감하시겠네요. 저는 방지텍 직원이 안때서 경보음 울려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원도 일분후에 와서 뻘줌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경보음도 안 울릴거면 방지텍을 달지 말든가... 어디서 본것들은 있어서, 자기네 직원도 모르게 방지텍을 달아놓고... 떼어주지도 않으면 어쩌라는 건지... 아, 진짜 아침부터 손으로 뽑아보려고 힘 쓰고 이 쓰다가 이 나가는줄 ㄷㄷ
그거 손으로는 안되요ㅎ 자석으로 하는거라 포크가 필요함
오늘 글 써서 올리고 매장 방문 해보렵니다... 포크도 플라스틱 밖에는 없네요 ㅋ
그 부분만 동그랗게 오려내서 입으면... 흠흠 =3=3
패셔너블 하겠군요... 손가락 너어블 하기도 하고, 고무줄 날아가버를 하기도 하겠군요... =3= =3=
아.. 그거 뺀치로도 뭘로도 안 되던데요... (저도 경험;) 직원에게 가는 수 밖에 없어요 ㅎㅎㅎ;;
이 나가는 줄 ㄷㄷ
들어갈때도 삐 소리 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나올 때 삐 소리가 안난... 그냥 달아둔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담 데코레이션으로 걍 놔두심이?
그 2개 묶여있는 걸 샀는데 그 2개가 연결되어서 딱 박힘... ... 팬티를 입으면 데코레이션이 팬티임...
커플용이네요 ㅋ
전 언제나 혼자...
예전에 저도 마트에서 바람막이 같은걸 샀는데 그 도난방지텍이 붙어있었죠... 어디 갔다가 갑자기 세일하길래 충동구매한 물건이라 다시 그 마트까지 가긴 너무 멀었어요. 그래서 한번 그냥 뜯어보자!했다가 옆구리에 빵꾸나서 버렸습니다. ㅜㅜ
ㅠㅠ 전 괜찮습니다. 싼 팬틴걸요... 멀지 않아요... 저녁에 가면 됩니다. ㅠ..ㅠ
뺀찌로 플라스틱 부분 부쉬고 나머지 철심부분 잘라버리면 빠져요 저도 그런적이ㅋㅋ
4일 전에 들고 가서 해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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