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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08:21
    No. 1

    올해도 또 정(-ㅇ)주로 시작하는구나...
    액떔이려니 해야지...
    첫 끝발이 개끝발이라니... 로또라도 사야 하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1.04 08:30
    No. 2

    ㅋㅋㅋ 난감하시겠네요. 저는 방지텍 직원이 안때서 경보음 울려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원도 일분후에 와서 뻘줌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08:33
    No. 3

    아니...
    경보음도 안 울릴거면 방지텍을 달지 말든가...
    어디서 본것들은 있어서, 자기네 직원도 모르게 방지텍을 달아놓고...
    떼어주지도 않으면 어쩌라는 건지...
    아, 진짜 아침부터 손으로 뽑아보려고 힘 쓰고
    이 쓰다가 이 나가는줄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1.04 08:51
    No. 4

    그거 손으로는 안되요ㅎ 자석으로 하는거라 포크가 필요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09:06
    No. 5

    오늘 글 써서 올리고 매장 방문 해보렵니다...
    포크도 플라스틱 밖에는 없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6.01.04 11:14
    No. 6

    그 부분만 동그랗게 오려내서 입으면...
    흠흠 =3=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11:17
    No. 7

    패셔너블 하겠군요...
    손가락 너어블 하기도 하고, 고무줄 날아가버를 하기도 하겠군요...
    =3=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1.04 12:38
    No. 8

    아.. 그거 뺀치로도 뭘로도 안 되던데요... (저도 경험;)
    직원에게 가는 수 밖에 없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12:41
    No. 9

    이 나가는 줄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6.01.04 15:32
    No. 10

    들어갈때도 삐 소리 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15:33
    No. 11

    나올 때 삐 소리가 안난...
    그냥 달아둔게 아닐까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6.01.04 15:46
    No. 12

    그렇담 데코레이션으로 걍 놔두심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15:50
    No. 13

    그 2개 묶여있는 걸 샀는데
    그 2개가 연결되어서 딱 박힘...
    ...
    팬티를 입으면 데코레이션이 팬티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6.01.04 16:08
    No. 14

    커플용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16:09
    No. 15

    전 언제나 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6.01.04 16:20
    No. 16

    예전에 저도 마트에서 바람막이 같은걸 샀는데 그 도난방지텍이 붙어있었죠... 어디 갔다가 갑자기 세일하길래 충동구매한 물건이라 다시 그 마트까지 가긴 너무 멀었어요. 그래서 한번 그냥 뜯어보자!했다가 옆구리에 빵꾸나서 버렸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04 16:51
    No. 17

    ㅠㅠ
    전 괜찮습니다. 싼 팬틴걸요...
    멀지 않아요... 저녁에 가면 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려라쿠키
    작성일
    16.01.04 22:02
    No. 18

    뺀찌로 플라스틱 부분 부쉬고
    나머지 철심부분 잘라버리면 빠져요
    저도 그런적이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3 16:28
    No. 19

    4일 전에 들고 가서 해결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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