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적하신 것 처럼 클리세의 무한반복이라 본거 또보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료분량 따라가다가 20회 넘어가면 하차하는 클리세입니다.
찬성: 3 | 반대: 0
드라머도 작가들이 다 비슷한 소재로 글쓰죠 드라마작가 아카데미같은데서 그리가르치나...몇년전만해도 똑같은내용 주인공직업과 배우들만 바꿔서 나옴...
찬성: 2 | 반대: 0
클리세는 아카데미 아니어도 반복되는 내용이죠. 추측이지만 아카데미에선 클리세를 써라라고도 알려주겠지만, 클리세를 어떻게 쓸지도 알려줄 듯. 같은 클리세라도 작가마다 다른 재미이니
찬성: 1 | 반대: 1
클리세라고 해도 재미있으면 되는데 재미가 없어서 문제죠.
찬성: 2 | 반대: 1
양판소가 클리셰 범벅이었던 것처럼 웹소설도 클리셰 범벅입니다. 플랫폼마다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엔 클리셰의 클리셰의 클리셰, 거기에 클리셰를 살짝 얹어서 클리셰를 얹고 얹은 것. 기승전클리셰. 흥행작과 비흥행작의 차이는 미세한 흥행코드를 분별하느냐 못하느냐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는 구간.
독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작품들을 안보면 되는데, 죽어라고 또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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