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킬 더 드래곤(완결) : 개인적으로 15년 노블에서 본 글 중 가장 퀄리티 높은듯, 노블 스타일 글
이 아님. 하렘물 좋아하면 절대 취향 아님. 여캐 거의 안나옴. 진지한 소설.
블러드 오브 아이언(미완) : 세계대전+판타지 믹스된 세계관과 전생에 밀덕이었던 여주.
여주가 군인으로 세계대전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옥사건 더 디파일러(미완) : 오로지 떡. 떡. 떡. 기승전떡. 근데 전개가 아주 시원시원함.
주인공은 매우 강력한 네크로맨서.
티토 카터(완) : 상급 용병의 이야기. 그럭저럭 현실적인 주인공(근데 피보는거 좋아함)
황홀의 제국(미완) : 일본 유학생 이야기. 매우 현실감 있음. 잘 쓴 글
마운드- 야구물로 강추, 전작이 행성헌터?
the answer- 축구물로 수작. 특별한 능력 없음. 게임능력 없음. 그래도 재미있음.
로또가 전부는 아니야 - 최근 종결로 가고 있는 중, 후반부가 좀 약한 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편이라고 생각.
따뜻한 바다의 제국- 최근 완결작, 역사물, 호불호가 좀 갈리기는 하는데, 역사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볼만함.
트롤러- 완결작, 안봤으면 강추
귀환자 강태성- 완결작, 안봤으면 강추.
투왕 장덕수- 완결작, 안봤으면 강추,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완결작, 약간 취향 탈 수는 있으나 괜찮은 야구소설.
미궁의 들개들- 연중작, 연중이란 점을 제외하면 읽어볼만한 소설, 취향 타면 중독,
연중작이기는 해도 500편이 넘어서 달려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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