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생하셨습니다.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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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묵혀놓고 묵혀논 소설이 있죠 언젠가 완결시켜야 겠다.. 이제 반개월이 넘어가네요 ㅠ
축하드립니다. 이제 교두보를 구축하셨으니 정상을 향하여~~ 저는 20여년 다 되어가는 글을 리메이크 해야하는데, 아휴... 엄두가 안나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략 55만자 정도 될 것 같은데... 파일도 아니고 인쇄본으로 갖고 있으니... 에효...
응원합니다. 홧팅~!
글 보고 문득 찾아보니, 제 껀 7년 밖에 안됐군요. ㅠ_ㅠ 아 쓰기는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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