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개인적으로 편해서요. 근처에 대여점이 없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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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여점 가는것도 일이고.. 편리성과 최신호때문에요ㅎㅎ 쉬고싶을때 잠깐잠깐보면 기분전환도되고 스트레스도 풀립니다ㅎㅎ
접근성과 편리성의 차이죠. 또 편당결제가 더 빨리 나오고요. 무엇보다도 요새 대여점이 전멸이라... 가끔 휴일에 만화방 가는거 빼고는 책을 보기가 힘들죠.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편의성이겠죠.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작품을 손쉽게 결제해서 볼 수 있으니까요.
편함. 바로바로 볼 수 있음
요즘은 대여점이 많이 없기도 하고 종이책으로 안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요.
귀찮아서요.
대여점은 거의망했죠. 찾을려면 찾을순있겠지만
편의성. 책방 가서 보기도 귀찮고 심심할 때 한 편 보고싶은건데 그 때마다 책펴서 보기도 그러잖아요.
보고싶을 때 다시 볼 수 있잖아요.
대여점이 없어요. 차타고 한참 가야해서 시내인데도
종이책으로 안나오는경우도있고 나와도 늦게나오죠..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소설을본다는게 편해서 그런것같네요. 리플을통해서 다른사람의 의견도 볼수있구요.
한국에있는 시간보다 외국에 있는 시간이 더많아서요
편의성과 소장개념. 묵혔다가 다시 보죠.
대리점이 없고 원하는 소설을 찾아보기에 편하니까요. 공유하는 느낌도 있죠.
거의 10년전부터 대여점 버스타고 다녔습니다...너무 멀어요,
편의성이요. 여러 사람과 함께 본다는 느낌도 은근 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나 댓글도 좀 보고. 일일연재의 특성도 제 성격상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한 편이 매일 올라오고 그걸 기다리는 느낌이 설렌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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