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5.12.12 16:23
    No. 1

    가장 좋은 것은 유경험자, 아무리 자료를 구해서 글을 쓰더라도, 유경험자 특유의 세밀함은 당할 수가 없죠.

    그 다음은 취미라고나 할까, 덕후라고나 할까, 밀리 쪽은 이런 분들 꽤 있죠.
    본인이 좋아했던 분야를 쓰는 거니까, 글 쓰기도 약간이라도 즐거울 테고요.

    세 번째가 어느 정도 글을 쓰다보면- 프로에 가까워지면,
    본인이 경험했거나, 본인이 좋아했던 취미분야만 쓸 수는 없게 될 겁니다.
    그러면 자료도 구하면서 써야겠죠.

    그렇기는 한데, 이 경우에도 지나치게 전문분야는 사실 쉽지 않죠.
    의학 같은 경우가 특히.

    유명한 만화가나 소설가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인터뷰나 전문 조언자 등을
    두는 경우도 있기는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장르소설에서 그 정도를 바라기는 쉽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5.12.12 16:29
    No. 2

    판타지라도..확실히 신화나 민화 두고 설정잡는경우는있지요..헌데 확실히 현대에 느낌강한 신장르는정말 있는과정과 함께써야되니 엄청 세심해야될것같아요.. 하고싶은 두장르가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젠타
    작성일
    15.12.12 18:39
    No. 3

    신 장르가 새로울 신 자 인가요 아니면 ~의 신 시리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ㅋ

    당연히 전자겠지 했는데 후자의 느낌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5.12.12 19:19
    No. 4

    신시리즈요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