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혼하실때가 되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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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데, 애인도 없고 중매볼 주변머리도 없고. 돈도 없고. ㅋㅋㅋ
애기들 귀엽죠 ㅎㅎ
맞아욤. 천사임
전 아직 애기들이 악마로 보이더라구요.. 울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 지옥의 울음소리..ㅎㄷㄷ
전 우는 것도 귀엽던데
아이고... 애들 나이 먹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누가 그랬어요! 애들은 독립할 때까지 갈수록 속썩이는 것 같아요. (고양이가 컴퓨터를 하네...)
네?
늦은 밤에는........
그래도 귀여우니깐.
아이가 귀여운 건.......10대 초반까지..늦어도 15세 이전까지입니다. 그 이후론.. 흐흐흐
흐흐흐? 우시나요?
제 지인의 기억으로는, 눈 맞추기 시작할 때부터 말 배우는 재미가 거의 끝나는 세 돌 까지... (큰아들, 작은아들. 난 분명 내가 아닌 내 지인이랬어..)
흐 귀엽다고요.....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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