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실에서는 웬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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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가... 시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달조는 여동생이 아니라 병든 어머니 때문에 흥한 소설 아닌가요? 달조가 시초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병든 어머니는 아크입니다. 달빛조각사 주인공 남매는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아 제발... 뭐가 시초라는 글은 되도록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동생 때문이 아니라 작가의 필력 때문이 아닐까요.
진짜 여동생 그만 좀.... 중요한 비중도 없는 여동생은 왜 자꾸. 게다가 성격파탄도 넘쳐요. 그냥 여캐들이 성격 파탄이 넘쳐요.
여동생 나온다고 뭐라하는 댓글보다 별 생각없이 그냥 읽는 사람들 조회수가 더 영향력이 커서 그렇겠지요. 조회수가 안좋다고 하셨는데 여동생이 나왔다는것 때문에 결정적으로 흥행성이 꺾인 작품은 못본 것 같습니다.
여동생 나오면 안되나요? 어차피 가족 비중은 거의 없을텐데요. 요새 레이드나 현대물 보면 그냥 다시 귀환하거나 회귀하기 위한 이유 정도던데요. 그정도 비중이고 그만큼 나올뿐입니다.
주인공이 아낌없는 나무라서 그렇죠, 그리고 현판 레이드물 여성캐릭터들이 다 복사해서 붙인거마냥 똑같죠.
무한경쟁던전사회. 물론 이건 여동생 말투나 성격 설정때문에 말이 많긴 했던...
글만 재미있으면 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현판에서 여동생이건, 남동생이건, 가족 자체가 병풍인 현판들이 많아서. 그러니까, 여동생, 남동생, 혹은 주인공 외동은 그냥 작가의 취향이죠.
여동생은 사랑입니다.
긴 제목 열풍을 부른 한 라노베 결말보고 그다음부터는 여동생물 안봅니다.....
일본 라이트노벨 영향이 크죠 ㅋㅋㅋㅋㅋㅋ
취존좀
여동생 극혐이요
일본 라이트노벨 영향이죠. 이것을 얼마나 우리의 공감을 얻는 여동생으로 보여주는지는 필력의 차이 같지만 무한던전이나 많은 소설은 비현실적인 일본 라노벨적인 가상의 똑같은 여동생들이 문제.
남성이 문제죠.
여동생말고 차라리 신선하게 샴쌍둥이 형제나 너어봤으면..
글만 잘 쓰면야 여섯 쌍둥이 여동생이 나와도 흥하죠.
글이 재미없는거지 여동생 넣는 설정때문은 아니겠죠
레이드물은 아니고 현판중에 고수현대생활백서에서 나오는 주인공 여동생이 끝판왕을 보여주죠. 아마 여지껏 현판에서 나온 여동생중 능히 으뜸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소재의 문제라기 보단 글쓴 사람이 잘 풀어내지 못하는 게 가장 크죠. 그럼 능력도 안 되는데 왜 여동생을 등장시키느냐? 그건 앞에 댓글처럼 일본 영향을 부인할 순 없을 거에요.
전 여동생 소재로 쓰는 것보다 나왔다고 쳐죽이라고 리플 다는 사람들 그냥 싸이코패스 같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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