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감합니다. 흙수저는 언제부터 퍼진건지 모르겠고. 나머진 격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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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동이 불가능해지는 사회에서 이 정도 투정은 애교 같은데.... 그마저도 꼴뵈기 싫다는 분들이 많아서 슬프네요. 진짜 폭동이라도 일어나야 하는 건지...
그러니 소설을 써주시지요!...?!
요새 딴 취미에 불이 붙어서...ㅋ 그래도 12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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