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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3

  •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5.12.01 18:12
    No. 1

    레벨 업 판타지의 꼼수는 창조적이네요. 저런 생각을 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20
    No. 2

    생계 글을 적은건 가끔 유료가는글이 하던일 접었다. 작가로 열심히 해보겠다! 하다가 결국 기대와는 다른 수입에 포기하는 분들도 본적있어서 적은거였고 글 내에서도 연중이 옳다는 말은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부업 입장에서 하는분도 있을테고 한번쯤 꿔봤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는분도 있을테죠. 그리고 삶에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글 쓰는 분도 있을거고 반대로 여유가 없는 분들도 있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26
    No. 3

    조회수 10단위 나오는 분들중 꾸준히 하는분들도 있고 시간대비. 노력대비 나오지 않는 결과물에 좌절하는 분들도 있는거니깐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28
    No. 4

    사실 정작 욕먹던 연중작가는 우리 관심속에서 멀어져 스스로 바스라진 분들 보다는 시류에 잘 편승하고 재미좀 본 분들이라 생각하다보니 이기회에 퍼센트에 싸그리 묶여 욕먹는 분도 적지않겠다 싶어 그런글 적었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34
    No. 5

    그리고 방송작가?소설작가중 그런분 흔하다고요? 그러니 자살하는 사람 나오고 그러는 거잖아요. 대박까진 바라지도 않고 언제 할지 모르는 쪽박에서 중박가는 길에서 쪼그라들어 뒤질때까지 글쓰다 죽는경우도 있는데 거기다 대고 우리가 욕하고 강요하고 권리를 내세울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35
    No. 6

    물론 위 경우역시 극히 일어날 가능성 없는 케이스 이지만 일어난 적은 있는 일이겠네요. 물론 연중이 옳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보던글 멈추면 싫고 욕은 나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5.12.01 18:24
    No. 7

    전화는 하는걸로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5.12.01 18:28
    No. 8

    바라보는 입장의차이겠죠 전 이걸사업으로 생각하고 어찌하면 작가와 독작가만족할까 생각을해보면 작가와독자가 문제가아니라 중간에 플렛폼을 제공하는 중간업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피아는 플렛폼을제공해서 작가에게 방세를 받는것이아닌 작가로부터 글을받아서 팜매하는 사이트로 알고있습니다 즉 글은 작가가 생산을하지만 판매는 문피아가합니다 이걸부정할려면 작가가직접 독자에게 편당 판매금을받아야하고 작가는 문피아에게 사이트 이용료를 지불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문피아 시스템은 문피아가 독자에게 직접적임판매를 하는것입니다 독자에게 직접글을팔아서 거기서 작가와 문피아가 나누어가지는 시스탬은 어찌바도 문피아가 팔고 작가가 생산하는 구조입니다 그럼 직접 판매하는 문피아는 당연히 제품을 검수하고 관리해야합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 작가만 탓하고있으면 이게본질을 흐리는 것아닙니까?서비스를 제공하는곳을 쪼아야지 생산자를 쪼아바야 변하는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8:29
    No. 9

    생계는 납득이 안되는데요 음... 그러면 돈이 안되도 계속 글을 쓰라는 말인가요? 범주를 좁히는 게 낫겠네요. 처음부터 조회수가 별로 안되는 글을 유료로 바꾸고 생계에 타격이 온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보지만 초반 조회수 연독률이 좋았는데 독자가 감소해서 생계까지 위협이 온다면 글 쓰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봅니다. 미리 완결까지 다 끝내놓은 게 아니라면 글 쓰기 힘든 상황은 분명 있죠. 하지만 어쨋든 공지도 안하는 케이스는 문제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8:34
    No. 10

    전업이 될 것으로 보았는데 불가능해서 포기했다면 사정 설명을 하고 주말마다 한 두 편씩 올리는 걸로 연재주기를 조정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말없이 잠수타는게 아니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8:42
    No. 11

    글의 뉘앙스가 작가의 생계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일용직을 해서라도 글을 쓰라는 느낌이요...ㅋㅋ 무려 유료작품이 아무말없이 잠수타는 건 갑자기 구급차 실려가거나 그에 준하지 않는 이상에야 모든 이유든 비난받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8:59
    No. 12

    그런 부분이 어디있다는거죠? 아래 댓글을 읽으니 다른 부분에 대한 반감 때문에 있지도 않는 뉘앙스 운운을 하시는 것 같네요.
    전 그 작가분 성함 조차 몰랐고 환불사태가 난줄도 몰랐습니다만.
    아래 댓글로 처음 알았구요.
    자격지심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환불 안받은 사람을 운운의 댓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08
    No. 13

    생계 유지가 안될 정도의 수입은 흔히 있다, 직업 윤리로 말이 안되지 않냐. 전업으로 글 쓰는 일에만 매진해야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 .....연재주기를 조절한다는 말을 안 넣으신 이상 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벌더라도 연재는 무조건 해야돼!로 읽히는데요? 반감때문에 있지도 않은 뉘앙스는 아닌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11
    No. 14

    생계유지 때문에 자기가 하던일을 도중에 버리고 도망가는게 말이 안된다는 내용이 어떻게 생계유지가 안되는데도 평소처럼 주5일 연재면 주5일 연재를 무조건 지켜야 되로 보인다는 건가요?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14
    No. 15

    그렇게 글을 쓰셨잖아요...ㅋㅋㅋㅋ 잡지 작품연재, 방송작가 언급하는 거에서 특히요. 드라마 시청률 안나온다고 중간에 멈췄다가 몇 주 뒤에 이어서 나오나요? 따로 언급된 내용은 없고 예시를 든 직업들은 스케쥴도 못 미루는 직업군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46
    No. 16

    그리고 이 논란 시작된 온후님 환불사건... 연중 하시고 돌아와서 42편뒤에 ㅡ몇편이라기엔 한권 반분량ㅡ 완결내신거 졸작완결이다고 환불받은 다음 일어난 일이라 더 기분나빠요.
    그 글 완결까지 읽고 가만히 있던 약 천명 이상의 사람들 권리도 못챙기는 호구 병신만든거 같고.
    광기에 빠진 시위대도 아니고 그 환불받은분 정당화 하는 여론몰이에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거같아 보여 계속 부정적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8:51
    No. 17

    동감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요. 괜히 반감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06
    No. 18

    왠지 동문서답을 보는 것 같은데요.
    전 그런 논쟁이 있는줄도 몰랐고 그런 논쟁의 일환으로 장문의 글을 올린 것도 아닙니다.
    오늘 몇몇 분이 마치 연중을 작가책임이 아닌 것처럼 몰아가고 있기에 반론을 제기 한 것 뿐입니다.
    복귀후 신작 운운은 두분이 말한 작품과는 전혀 다른 제 선작 중 두개가 연중 전 부분보다 연중 후 복귀 이후 분량이 훨씬 적은데도 스토리 전개는 후자쪽이 훨씬 나아간 엄연한 조기종결이었기에 언급을 한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09
    No. 19

    솔직히 생각지도 않은 부분을 트집잡아 억측이 사실인양 뉘앙스 운운하며 비꼬는 댓글을 보니 황당하기만 하네요. 전 두 분이 말씀하신 일련의 사건들의 전개과정을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두 분이 하는 행동을 보니 환불 옹호론이 일어날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11
    No. 20

    동문서답을 보는 것 같은 게 아니라 동문서답이 맞습니다. 이 글 하나의 의견과는 매칭이 안되고 요새 정담 분위기를 말하는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13
    No. 21

    전 그 환불사태 이후 욕 밤새먹고 각성한건지 한담 정담에 글 하루에 네다섯개씩 연중작가 비난글 올린 덕에 지금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환불받으신 사유 중 하나가 연중후 돌아와서 몇편되지도 않는 글로 조기완결 내고 신작연재한다. 였던걸루 기억해서 적었던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5.12.01 19:22
    No. 22

    온후작가 등판은 왜 시키시는지? 아무도 거론 안하고 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19
    No. 23

    빠심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연중작가까지 도매급으로 욕먹는게 싫으면 차라리 그렇다고 하세요. 말 빙빙 돌리며 비꼬지 마시고.
    솔직히 말하면 두 분 같은 분들 때문에 연중이 끊이질 않는겁니다.
    질타는 커녕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응원할께요 운운을 하며 본인 권리도 못챙기며 무한 쉴드를 하니 연중작가들이 무슨 태도의 변화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22
    No. 24

    아쉽게도 제가읽는 글중 연중작은 이제 포텐 하나네요. 한달에 십여만원씩 쓰면서 어쩜 이리도 잘 연중작을 피해갈지 모르겠습다. 연중작가 비난논란이 심해진게 그 환불사태 때문이고 그분이 정담 한담 번갈아 하루 네다섯개씩 그런 글 올리고 있는게 가증스럽다고 쓴걸 너무 오버해서 받아들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19:25
    No. 25

    내가 뭐 착한척이라도 했나? 뭐가 가증스럽단 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26
    No. 26

    그날 이후 정담 한담 글 네다섯개씩 쓰며 여론몰이하는게 사건 시작부터 본사람 입장에선 가증스럽게 느껴진다고요. 차라리 다른사람이 그리했으면 이런기분 안느꼈을거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19:29
    No. 27

    여론몰이가 아니고 사실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34
    No. 28

    사실이면 왜그전에는 하루 수차례 연중비난글 안쓰고 환불사태후 욕먹은다음부터 도배마냥 글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도파뮤즈
    작성일
    15.12.01 19:19
    No. 29

    창조완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20
    No. 30

    말꼬리나 저렇게 잡으면서 무한 쉴드를 하니 밤새 욕을 처먹는거죠.
    자업자득인데요 뭘.
    웃긴게 왜 욕은 다른 사람들에게 처먹고 와선 여기서 시비를 거냐 이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25
    No. 31

    ???글을 헷갈리게 써놓았잖아요. 저걸 말꼬리 안잡으면 알아서 필터링해달라는 말인데.... 글 두서없이 쓴 거 감안해달라는 말인가요? 반감때문에 깐깐하게 봐서 미안하네요. 적당히 흘려들었어야 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28
    No. 32

    이미 연중작가 비난하는 유형의 글이니 글쓴 너는 나의 적이라고 태도를 정해놓고 글을 읽으니 그런 식으로 읽히는거죠. 뭐 욕을 하도 팬들이 먹어서 스트레스 받은걸 알겠는데 왜 그걸 뜬금없이 여기에서 푸냐 이겁니다.
    제가 그 일과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엄연히 제3자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32
    No. 33

    음...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글이 길어서 별로 안 읽는 것 같아 보이니 두번째 생계 부분만 떼서 새 글을 올려봐도 될까요? 따로 제 의견은 덧붙이지 않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 의견을 구해 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33
    No. 34

    생계유지 운운 이 부분을 너무 공격적으로 적으셔서 거기에 대한 리코멘이 시작이었습니다. 연중이 잘한건 아닌데 악의적인 연중작가로 인해 우리가 관심 안줘 바스라진 분들까지 도매급으로 같이 엿먹기엔 불쌍하단 생각 들정도로 요 몇일사이 비난여론이 거세져서요. 애초에 조회수 백 나올까 말까하는 분들 돌아와도 안볼꺼잖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40
    No. 35

    비난여론이 거세지면 거세지는거지 왜 동문서답성 댓글을 달며 시비를 거시냐구요?
    제가 만만하게 보입니까?
    저는 아무 관심도 없던 작가인데도 그 작가의 연중과 복귀로 인해 벌어진 일련의 사태와 관계가 있을거라는 지레짐작으로 난입해서 대놓고 시비를 걸은건 엄연히 두분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44
    No. 36

    아뇨 그분 일로 인해 제가 어제 생계유지형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적은적 있어서 쓴 글이라구요. 본문에 생계유지가 곤란 주장 납득이 안간다.라고 쓰신거에 대한 설명이었는데요. 계속 글 중간에 저두 연중은 옳지 않게 생각하지만 그분들까지 도매급으로 묶여 욕먹기엔 불쌍한거같다 생각을 말한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24
    No. 37

    동문서답 하실거면 두분이 챗창이라도 열어서 하시던지.
    뜬금없이 다른 사태 때문에 욕처먹고는 왜 여기와서 전혀 그 사태와 무관한 제3자에게 스트레스를 푸는지 모르겠네요.
    연중작가 비난성 글이니까 자기가 응원하는 작가가 욕이라도 먹은 것인양 생각되던가요?
    황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19:25
    No. 38

    지금 혼자 다른 해석을 하고 계신분은 혼자신거같네요? 제가 지금 한글로 코멘트를 단게 맞는지 심히 의심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26
    No. 39

    여기가 두분이 전혀 관계없는 주제로 노닥거리라고 쓴 글로 보입니까?
    한글로 글을 썼더니 외계어로 댓글을 단 건 두분이라고 보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5.12.01 19:28
    No. 40

    뜬금없이 환불사건 꺼낸게 다른해석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32
    No. 41

    그러니까 말입니다.
    환불사태가 있는줄도 몰랐고 설령 알았다고 한들 본문에는 일언반구 언급이 전혀 없는데 괜히 연중작가 비난성 글 같아보이니까 눈에 색안경을 끼고 처 들어와선 괜히 트집잡아 시비거는거죠.
    제가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19:30
    No. 42

    가만있는 나는 왜 부르는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19:36
    No. 43

    위에 논리가 이상하네... 글을 못써서 작품이 안 팔린 거를 왜 우리 탓을 하지? 소설 쿼터제라도 도입해서 연재수 얼마 이상 되는 작품은 못보게 하고 연재수 낮은 작품으로 골드 돌리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19:38
    No. 44

    내가 글을 많이 쓰고 적게 쓰는 거는 내 시간 날때 쓰는 거지 뭐 많이 쓰고 안 쓰고를 가지고 여론몰이라 그러네... 내가 없는 사실 지어내면서 교묘하게 연중작가들 불리한 식으로 몰고 간 것도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구매해서 내가 봤는데 조기종결나고 말도 없이 연중 때리는 게 하도 열이 받아서 내가 리스트 조사하고까지 하는 거를 여론몰이라고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5.12.01 19:40
    No. 45

    이 글 좋은 글인데 홍시는 감/낙월희 두분이 동문서답해서 망글된 걸로... 게시판이 뜨거워진 발단을 왜 따져요? 이 글에 대한 의견만 밝히면 됐지. 원래 연중은 주기적으로 문제될 정도로 뜨거운 감자인데요. 그동안 조용하다가 폭발한 게 아니라 늘 잡음이 있어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43
    No. 46

    저 근데 그거 관련해선 딱 두 개 댓글 달았는데요...ㅋㅋㅋㅋㅋ 그외엔 모두 생계에 관해 올려놓은 댓글에 단 댓글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44
    No. 47

    댓글에 단 댓글이 아니라 글에 단 댓글인데 오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41
    No. 48

    허락하시면 따로 저 부분만 떼어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 의견 덧붙이지 않을 거고요. 반감때문에 그렇게 읽은 게 아닌데...음.. 그냥 요새 정담란이 연중에 굉장히 많이 포커싱되어있고 공격적인 글들도 여럿보여서 공감한다 한 말이었는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줄은 몰랐네요. 경솔했습니다. 사과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49
    No. 49

    사과 필요없구요.
    제 글에 앞으로 댓글달지 마세요.
    보나마나 앞으로도 자기 응원하는 작가 욕한다고 오해해서 눈에 색안경끼고 트집잡거나 동문서답으로 댓글 테러 할 것 같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댁들 같은 유형이랑 엮이고 싶은 마음 1프로도 없습니다.
    극렬팬이랑 뭔 대화를 나누겠습니까.
    대화가 안통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9:57
    No. 50

    음... 그럼 그냥 글 올릴게요. 별로 제 얘기 듣고싶어하는 맘 없는 것 같고. 사과도 취소하죠 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0:04
    No. 51

    서로 아예 관심을 끊자는 말입니다.
    저도 두 분 관련된 글에 일체의 관심을 끊을테니 두 분도 앞으로 제가 쓰는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아니 어떠한 관심도 보이지를 마세요.
    전 두 분이 응원하는 작가에 대해 이름조차 몰랐던 사람이니 앞으로도 관심이 생길일은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행여 해당 작가일로 저와 분쟁이 생길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라 봅니다.
    그러니까 연중작가 운운을 해도 관심두지 마세요.
    미리 말씀드리죠 두 분이 응원하는 작가님은 제가 운운한 연중작가의 범주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제 됬죠?
    서로 공기처럼 없는 듯이 지냅시다.
    아주 댁들이랑 상대하는게 지긋지긋하네요.
    댁들도 마찬가지일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19:51
    No. 52

    진짜 지금까진 작가들에게 댓글 삭제기능이 주어지는게 이해가 안됬는데 빠심이 두루 넘치시는 두 분 때문에 때로는 댓글삭제 기능이 주어지는게 필요하구나 오늘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적어도 두 분께선 작가옹호라는 측면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제 견해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는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2.01 20:06
    No. 53

    무한쉴드를 상대할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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