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라보는 입장의차이겠죠 전 이걸사업으로 생각하고 어찌하면 작가와 독작가만족할까 생각을해보면 작가와독자가 문제가아니라 중간에 플렛폼을 제공하는 중간업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피아는 플렛폼을제공해서 작가에게 방세를 받는것이아닌 작가로부터 글을받아서 팜매하는 사이트로 알고있습니다 즉 글은 작가가 생산을하지만 판매는 문피아가합니다 이걸부정할려면 작가가직접 독자에게 편당 판매금을받아야하고 작가는 문피아에게 사이트 이용료를 지불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문피아 시스템은 문피아가 독자에게 직접적임판매를 하는것입니다 독자에게 직접글을팔아서 거기서 작가와 문피아가 나누어가지는 시스탬은 어찌바도 문피아가 팔고 작가가 생산하는 구조입니다 그럼 직접 판매하는 문피아는 당연히 제품을 검수하고 관리해야합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 작가만 탓하고있으면 이게본질을 흐리는 것아닙니까?서비스를 제공하는곳을 쪼아야지 생산자를 쪼아바야 변하는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아예 관심을 끊자는 말입니다.
저도 두 분 관련된 글에 일체의 관심을 끊을테니 두 분도 앞으로 제가 쓰는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아니 어떠한 관심도 보이지를 마세요.
전 두 분이 응원하는 작가에 대해 이름조차 몰랐던 사람이니 앞으로도 관심이 생길일은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행여 해당 작가일로 저와 분쟁이 생길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라 봅니다.
그러니까 연중작가 운운을 해도 관심두지 마세요.
미리 말씀드리죠 두 분이 응원하는 작가님은 제가 운운한 연중작가의 범주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제 됬죠?
서로 공기처럼 없는 듯이 지냅시다.
아주 댁들이랑 상대하는게 지긋지긋하네요.
댁들도 마찬가지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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