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읽다 안 읽어지기 시작하면 조금씩 밀리는거같아요. 음. .. 저번달 초 하루 이천원씩 구매 하던거같은데 어제보니 한 천원정도로 줄어든듯... . 이렇게 밀린 글들은 나중에 읽을거 없을때 한편한편 구매해 읽다 도저히 구매하고서도 못읽겠다 싶음 선삭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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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 이리 줄어들다 할인상품중 눈여겨보던글 있음 일괄결제 하다보니 월 평균적으로 들어가는 금액은 큰 차이가 없네요ㅠ 활자중독호객....
확실히 활자중독도 큰 몫을 하는것 같아요
네.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은 자는시간 뿐일정도로 남는시간에 붙잡게되네요. 폰겜같은건 안하는데 이런데 시간을 쓰게되는 . .. .
저랑 같으시군요 ㅋㅋ;; 저도 유료 구입한 건 반드시 완결까지 사는 주의인데...결말을 안 보는 건 정말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제가 이상한가봐요.ㅠ 전 결말까지 읽는 글 정말 드문데... 꼭 코앞에 에필있거나 마지막 한권분량쯤 앞에서 결말이 빤히 보이면 안읽어지더라구요. ㅡ마지막편 하나는 확인해서 생각과 튼린 전개 나온 글들만 읽게되는...
처음에는 끝까지 읽었는데 지금은 그룹을 따로만들어서 결제보류로 나둬요. 결제해논것들은 다시볼 수도 있으니까 냅두고...
대기 그룹을 따로 만들어서 넣어둬요. 제 대기 그룹은 보다 그만둔 글 그룹이라 조금 다른 얘길 수도 있는데, 얼마전에 대기그룹 글을 모두 선삭했습니다. 여러개월 동안 수차례 시도했는데도 끝까지 손이 안가더라구요. 갑자기, 그런 글을 굳이 일부러 돈을 주고 봐야해? 돈이 아깝다..란 생각이 들더니 선삭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 안 볼거면 평생 볼 일 없을거란 일종의 확신이 도움을 주었네요.
전 마음에 안들게된 유료작은 선삭안하고 그대로 냅둔뒤에 완결나고 끝부분 3편만봐요ㅋㅋ 어지간해선 내용이해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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