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떤 쟁점에 대해 논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딴식의 쪽지면 그냥 중고등학생이나 그에 준하는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 같네요. 신고하고 무시하는게 속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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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미칠 지경이면 싸워주고 아니면 무시하고...
동물원의 동물에게 먹이를 주시 마시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만큼 그 사람 수준이 낮은거죠 뭐..... 마술쓰는 소설 쓰면 마술사인겁니까??
심히 당황
Don't feed this animal 이라는 말이 있죠.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언제나 딜레마죠. 소설에서의 욕 수위는. 현실적이면서 원초적이지만 친숙한 욕을 쓰느냐 혹은 낯설지만 자극이 덜한 욕을 쓰느냐 그런데 그 글을 쓰신 작가분이 싸게 보일 목적으로 욕을 사용한 거라면 작전 성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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