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환생트럭이 원래 한강보다 더 앞서 유행했던 환생장치이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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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이고깽 판타지'가 유행하던 시절, 주인공 나이가 고딩이다보니 자살보다는 사고사로 인한 환생이 주를 이루었고, 주로 등장하는 소재는 '자다가 일어났더니 갑자기 판타지'와 '환생트럭' 이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헉 그렇군요. 환생트럭... 무서운 아이
자살에서 교통사고로 이동하는 거쥬
환생트럭이 하도 욕먹어서 자살로 갔다가 자살미화 얘기나와서 일단 환생트럭으로 다시 빽!에 가까운 느낌이죠...ㅋㅋㅋ \"낯선 천장이다\" 유명하지 않나요...?
낯선 천장이다.. ㅋㅋㅋㅋㅋ 어우..
"이 어두컴컴한 곳은 어디지? 요새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나?" 류도 있습니다.
최근 가장 흔한 것은 던전 공략 중 사망 플래그죠. 혹은 아이템 먹음이란든가, 하도 던전물이나 레이드물이 많다보니.
이러다가 감전사 아사같은것도 늘어나겠네요.
복사ㅇ...ㅅ 그렇다고요. 흠흠.
에헤이..
휴~~~나는왜 ...항상 ..똑같은 천장이지....-.-
낯선 천장 은 에바 아닌가...
환생트럭 ㅎㅎ
사람들이 트럭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가 참 안 좋죠.. 특히 난폭운전 트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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