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관은 있지만 상관이 없는 말이군요.
연중작가관련 성토는 항상 옳습니다. 제값치룬 독자의 권리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단순환불이 아닌, 특정인이 특정인을 공공연한장소에서 쓰래기글이니 다신안보니 돈이아깝다느디 비방하며 근거 또한 빈약했고, 이에 대해 반박하는 작가에에 환불하면 언급안하겠다. 사과하겠다 한 일입니다.
이와상관없이 만공심안님이 연중작가 리스트만 올리고 글을 남길때는 대다수가 비난하지않고 긍정적인 댓글이 달렸죠.
이후 경고먹은 후에 다시 왜 나만? 이러시고 경고받은 내용을 빼고 물타기를 시도하시니, 보고있던 사람들이 그건 아니지 하는거죠.
치킨다먹고 뼈다귀들고 찾아가서 난리피며 맛없다고 환불해달라해서 환불받으면 환불입니까? 깽값입니까? 최소한 반마리는 남겨가야지...
신기할게 하등없습니다.
단 이건 저혼자생각입니다
강호정담 정담지기님은 일단 제가 알기로 문피아직원이아닙니다
일종의 알바생입니다
저번에 듣기로는 통신비만 받고 정담을 관리해주산다고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 이시라고 들었습니다
또하나는 강호정담이 문피아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문피아를 대표하는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자유계시판같은 종류가 아니라 그냥 소소한이야기를 하자는 곳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정치 종교 로리등 분란이 일어날수있는 주제는 금지라고 규정합니다
즉 강로정담의 성격상 문피아의 운영에 대한 부분을 말하는게 어렵지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요 믿에 정담지기님 올린글에 보시면 본문에는 없지만 뎃글에
연중에 관한 글을 올리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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