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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5.11.24 01:00
    No. 1

    유료 완결의 빠라끌리또 추천하구요, 이미 아시겠지만 용병 블랙맘바. 그레이트 서전. 셋 다 느낌이 비슷하다기 보다는 작가가 장인레벨인 작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나구나
    작성일
    15.11.24 01:06
    No. 2

    차원&사업 추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5.11.24 01:20
    No. 3

    성역의 쿵푸가 요새 최고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초반이 정말 넘기 어려운데 초반만 넘어가면 미친 재미를 보장한다고 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칼슘듬뿍
    작성일
    15.11.24 01:25
    No. 4

    성역의 쿵푸가 그렇게 재미있나요? 한번 보고 싶긴 하네요.
    솔직히 제목 보고 그냥 안 보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5.11.24 01:49
    No. 5

    문장이 너무 수준이하라 그걸 버티기가 힘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5.11.24 02:29
    No. 6

    이게 정답이죠... 문장이 너무 수준 이하임 분명 내용은 괜찮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5.11.24 02:33
    No. 7

    모두다 약간씩 개인적인 속독법이 있을텐데.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읽어야 할 정도로 난해합니다... 가독성이 무척이나 떨어져요.
    중요한건 진행이 느린 타입의 소설이라 저런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거죠.
    1주일전까지 결제했다가 지금은 보류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5.11.24 02:38
    No. 8

    전 사십편 넘게 읽었지만 그 재미가 안보여서 포기했었는데.. 취향이란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11.24 02:59
    No. 9

    쪼금더 쓰시지..ㅋ 저도 초반엔 계속 숫자계산, 초식이름 나열하는거 같아서 짜증나긴 했느데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1.24 03:00
    No. 10

    저두 그쯤.... 재미를 느끼기 까지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어요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11.24 04:15
    No. 11

    40편 넘게 읽었으면 거의 2권 가깝게 읽은 건데 거기 답안 나오면 그만 둬야죠
    잘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5.11.24 03:31
    No. 12

    초반에 읽다 마신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치 문 너머에 엄청난 황금이 있는데 가는길이 멀고 험해서 갈 엄두를 못내시는것 같아요. 장담컨데 끝까지 읽고 후회하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리바람
    작성일
    15.11.24 04:54
    No. 13

    성역의 쿵푸가 진짜 요새 제가 보는 소설들 중 최고에요.
    길고 긴 전투와 갈등이 다 지금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장치였단 걸 깨닫는 순간 진짜 짜릿짜릿하더군요.
    조회수 대비 댓글 수 추천 수 다 폭발 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리바람
    작성일
    15.11.24 06:53
    No. 14

    댓글이 왜 지워졌지...?
    요새 이런 글 없습니다.
    장르소설에서 이런 카타르시스는 오랜만이네요
    성역의 쿵푸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로쉐1
    작성일
    15.11.24 08:39
    No. 15

    저도 꾸준히 보고 있지만 문장을 읽으면 볼 수가 없는 소설... 문장을 토대로 장면을 상상하면서 문장에 집중하지 않아야 읽을 수 있음 ㅋㅋㅋ 대부분의 독자에게는 별로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4 10:37
    No. 16

    초반을 어떻게 건너왔는지는 ... 요즘 문장은 좀 나아졌구요. 일단 이 문장 스타일이 요즘들어서는 오히려 더 장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떤 문자이든지간에 최근 연재분을 보면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묘사로 발전해 있더군요.

    그리고 사실 이 소설이 재밌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각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입니다.
    글로만 보고 있지만
    강무창이 어떤 성격인지,
    이설이 어떤 여자인지
    말이 많진 않지만 행동으로 굳센 성격을 보여주는 아벨.
    비교적 현명한 수련생이면서 점점 강무창에 둘도 없는 협력자가 되는 보리스
    한때 빈정거리고 이기적이었던 빌리가 변화해 가는 모습
    보스리와 함게 강무창에 협력하면서도 언젠가 탈락시키겠다고 공언하는 박스터
    이기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민승기
    한때는 소심함, 한때는 대표적인 평범남으로 여겨졌으나 점점 비겁하게 흘러가는 김철대
    김철대와 같이 흔들렸으나 그래도 심지가 조금은 더 굳어 결국에는 바로 서고 있는 오형진
    비교적 약하지만 그래도 이기주의에 빠지지 않고 협력하는 마리아를 비롯한 나머지 수련생들

    소설을 한번 읽지 두번 잘 안 읽은 제가 일일이 다 기억할 정도로 캐릭터가 잘 잡혀 있습니다. 문장이 워낙 말이 많이 나오니 묻히는것 같지만 실은 이 캐릭터가 살아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실력이 드러나죠. 위에 적은 등장인물들 외에도 더글라스, 이강진 등 수십명이 다 일일이 캐릭터가 바로바로 떠오르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나오는 어떤 소설도 이렇게 많은 등장인물을 일일이 구별할 정도의 캐릭터를 부여하는 경우는 못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1.24 10:51
    No. 17

    성역의쿵푸만한 작품없어요 지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5.11.24 11:02
    No. 18

    보면서 상상하면 영화가 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천
    작성일
    15.11.24 19:11
    No. 19

    제 손에 꼽는 몇 안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ds생사지로
    작성일
    15.11.28 00:15
    No. 20

    이틀에 걸처서 1회부터 최근회까지 읽었습니다 ㄷㄷㄷ 전 첨부터 술술 잘 읽어졌었는데...
    초식 나열하고 설명하는부분이 좀 루즈하고 나머진 진짜 잼있었어요~ 저스티스에 관한(?)부분이 최고의 클라이막스였고 왜 사람들이 갑자기 추천하고 난리났는지 알게됐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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