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돈이 뭐라고 돈에 매이면 장사가 없는듯 합니다.
게다가 계층의 고착화와 양극화. 서로 소외되가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 하는 것 같숩니다.
비정상적인 상태는 자정작용으로 정상으로 회복하는게 당연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바닥을 않친듯도 싶구요.
고대 그리스 석판에도 이런 대충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다."
과거는 추억으로 미화되는 법이고 현재는 비판의 대상이죠.
춘하추동을 번갈아 버텨내고 성장하는 거목처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성장해 있기를
모두 시름을 잊고 웃음짓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담이 정담인건 글을 좋아하고 즐기는 아마추어들의 꿈과 애착이 결정처럼 서린 곳이었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아쉽게도 당분간은 빚바랜 사진처럼 가슴에 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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