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양자가 합의를 한 게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괴롭혀서 반대쪽이 두 손들고 해달라고 대로 해준 것 같은데요? 합의란 건 서로 원만하게 의사를 조율하는 건데 아무리 댓글을 읽어봐도 모든 건 한쪽이 원하는대로 일방적으로 되어버렸어요. 이건 합의가 아니라 협박으로 원하는 걸 얻어낸 거죠.
어이없다는 마음 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지금의 게시글들과 과열된 분위기는 또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결국 양자간에 이해가 일치함으로써 모양새가 어떻든 마무리가 되었고 그것이 문피아 전례(비공개적인 경우는 모르니 제외)에 없었던 일인만큼 유사 사례의 재발의 경우에 대해 논할 일이지요
뚜렷한 목적도 없이 이미 지난 일로 감정을 상해서야 되겠습니까?
양자합의된 일이면 당사자들은 그만그일에대해서 손을 놓아야하는것이 정답아닌가요?
솔직히 주위에서 머라해도 양자합의된 일이면 당사자들이 가만있으면끝나는 일이잔아요
근대 문제는 먼저일을 벌인사람이 계속 떠들고 상대방은 아무말도안한다는것입니다
지금 누가바도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보이는대도 상대방이 먼저 그래 이만하자 내가 해달라는대로해줄께 그리고 해달라는대로 해줘는대도 계속 떠들고 다니니까 문제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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