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레 나온거 보니 좋은 식자재 사용하는 음식점에서 먹었네요
식자재에서 칼날 튀여나오거나 이물질 튀여나오면 기분나쁜게 사실입니다
당연히 담당자 부를수도 있고 클레임 걸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물질이라도 음식포장재 정도는 그냥 빼고 먹습니다. 머리카락도 대량 투입된게 아니라 한두개라면 제거하고 먹는 편이고요.
물론 말은 합니다. 여기서 뭐 튀여나왔다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일어날수 있는 일의 허용범위라고 생각되면 그냥 넘기는 편입니다.
각자 취향이 다르니 맞다 아니다는 말할 필요 없어보이고 단지 관용이라던지 자신은 어떠한가 라던지.. 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 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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