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류 센터가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데스크탑 센터랑 모니터 센터가 나뉘어져 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한x가 맞다면 그래도 삼성이나 엘지 같은 곳 빼면 꽤 큰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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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송장 번호는 하나인데, 물건도 하나... 모니터라 더 조심해서 한다고 치면... 송장 번호가 두개라면 이해를 하는데, 이건...
물건을 확인을 못하네요. x 가 아니고 *이죠. *표시 ㅎㅎ
일단 전화해서 따져봐야한다고 생각... *성은 제조라기보다 여기저기서 물건떼와서 조립해 판다는 개념이 더 맞는 업체라, 보낸줄 알았습니다.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최소 다음주까진 못받아볼 주말이라는게 함정 =_=
으으..
본체는 직접 조립해서 보내고, 모니터 같은 경우는 총판에 주문넣어서 총판에서 따로 보내곤 합니다. 물론 업체마다 다릅니다.
그렇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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