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장 큰 차이는 교정 여부겠네요. 최소한의 교정은 거쳐서 나오는 게 이북이니 질적인 측면에서는 좀 더 나아졌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죠. 어쨌든 선택은 자리에게 맞는 걸로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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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추가 정도 ㅇㅅㅇ? 아닌 것도 있겠지만 연재분을 그대로 복붙(오타수정? 우걱우걱)인 경우도 있다고하니까요.
마케팅이죠 머. 전에 이북으로 구매했었는데 오타랑 중복이 연제분과 똑같아서 이것들이 누굴 놀리나 싶더군요.
편의성정도 입니다. 오타 중복 수정 안됩니다.
E북이라고 오타 수정하고 그러진 않더군요.. 그냥 여러편을 묶음으로 자주 넘기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 하난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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