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 못 마시는 인물들 많이 나오던데요 주인공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보통 꽐라 된다는건 지양하는 스타일인데 주인공인데 그러면 글 쓰기 불편하겠죠. 거짓말 잘 하고 기분 나쁘면 민폐짓 하는 사람도 많은데 주인공은 왜 안 그러냐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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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영화나 드라마는 자주 본것 같은데요? 술을 못마시거나 주사부리는 사람.
사실 주인공이 술을 아예 안먹거나 하는거 아니면 대부분 잘먹는 케릭터뿐 없는거 같네요 보통 술먹고 꽐라 되면 극혐이기에 주인공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안하는거 아닐까요? 덧. 경험상 주량이 반병이던 10병이던 술먹고 주정만 않는다면 잘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중요한건 분위기니깐요
그런가요?? 잘 이용하면 괜찮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로맨스에서는 많더군요. 그래서 드라마에서도 많아요. 기승전연애드라마
B급 초인물에서는 핸콕 같은것도 즐비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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