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마이 비너스는 정말이지 주부들을 노린 드라마같더군요 ㅋㅋ 소지섭 몸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드라마 자체의 스토리는 정말 특별한 건 없던 신데렐라 로맨틱 코미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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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소지섭은 진리인듯하네요..
성동일.. 전에는 좋아했는데 대출광고 나온 거 본 뒤부터는 정떨어져서 안봄
드라마... 군대에선 그렇게 많이 봤었는데 요샌 별로 못 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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