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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5.11.06 13:15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26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5.11.06 13:49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59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5.11.06 14:03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06 13:22
    No. 6

    어음.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아이유도, 혹은 주관적 판단으로 제작기획에 큰 칼을 쥔 누군가가 마케팅을 목적으로 사용한 소스.
    그렇기에 크게 생각지 아니하고 마치
    '재미있지 않을까?' 내지는 '핫한 반응이 예상돼' 정도의 생각으로 그 생각을 완벽하게 보여주기위해 디테일을 살리고,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봐요.

    설마, 누구라도 이 대한민국에서 나는 아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는 이유로 앨범을 기획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27
    No. 7

    제가 본문에 적은 것은 아이유가 아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목적으로 앨범을 냈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ㅎㅎ;

    다만 아이유와 로엔이 비판 받아야 한다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의견이 어디까지 용납 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 제 본문의 요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43
    No. 8

    타 글들 보면 비판을 하지 않으면 아동성범죄라고 쓰시는데 진짜 할말을 잊게 만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32
    No. 9

    동감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맥심좋아
    작성일
    15.11.06 13:36
    No. 10

    이번 일과 별개로 넷상에서 표현의 자유를 마치 절대시하는 모습을 가끔 보곤 했죠. 다만 그들이 극소수라 별다르게 생각은 안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44
    No. 11

    넷상에서 표현의 자유를 이 부분에서 이명박을 쥐로 표현하고 박근혜를 닭으로 표현하고 출산하는 수술대에 올려서 다리게 벌리게 하고는 박정희를 낳게하는 그림을 분명 저는 이 강호정담에서 보았는데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강호정담이 저는 무척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5.11.06 14:12
    No. 12

    옳고 그름을 떠나, 무슨 논란만 있으면 표현의 자유나 예능은 그냥 예능으로 보라 같은 특정 말들을 마치 전가의보도처럼 쓰는 경우가 많죠. 안 하니만 못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3:41
    No. 13

    여기서 일베가 또 왜나옵니까... 제대로 정신을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맥심좋아
    작성일
    15.11.06 13:49
    No. 14

    개인적으로 제제에 대한 아이유와 각자의 해석의 차이까지는 인정을 하는 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견해차이 정도는 양쪽이 감안해야 할것 같더군요. 물론 인신공격적이 아닌 합리적인 토대를 기반으로 말입니다.

    다만..시리얼 부분은 많이 나간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5.11.06 14:06
    No. 15

    아동성애를 표현의 자유로 이야기하는 것은 뭔 멍멍이 소리인지?
    아동성애는 범죄입니다.
    아동성애를 목적으로 한 표현물을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는 것은 범죄자를 감옥에 가두는 것을 신체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아주 중요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꼭 지켜야 할 권리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지만 비인륜적 범죄를 정당화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11.06 14:12
    No. 16

    문피아도 남초라 그런가 아이유 실드가 장난 아니네요.
    5살 소년을 더럽고 섹시하다고 표현하고 망사스타킹 신겨서 핀업걸 자세로 희화화 하기까지 했는데? 막말로 요즘 대세라고 하는 엑소의 멤버가 사랑방 손님에 나오는 옥희를 더럽고 섹시하다고 했으면 어땠을지 진짜 궁금하네요. 하여튼 빠가 까를 만든다더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11.06 14:20
    No. 17

    전 아이유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동성애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것이죠.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나오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면 본문에 나온대로 광주 폭동도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시가 좀 극단적이지만, 워낙 이중적인 사람들이 많으니 충격 요법 정도로 받아줬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06 14:57
    No. 18

    이분 참 이상하게 반응하시네요. 어디서 본 그대로 믿고 계시는거죠. 5살 소년을 가리키는게 아니라는 인터뷰가 분명히 있는데, 어디서 본 내용만 가지고 믿고 말씀하시는데, 참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면에서 비판 받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제제를 직접 가리키는게 아니라 그 캐릭터가 갖는 특성이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화가 나고 불쾌하다고 이것저것 다 내가 보고픈 대로만 보고 맘대로 다 말해도 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앨범표지 및 몇몇 비판받을 부분은 있어도 작곡의도에 대한 인터뷰쯤은 보시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말해도 굳이 5살 소년을 섹시하다고 표현했다고 믿고 싶은 그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06 14:29
    No. 19

    어음. 윗 댓글을 달게 된 계기가 뭐랄까..
    sns상에서 표현의자유를 거론한 몇몇사람들의 논리는 '제제'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달리 해석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거든요. 이것엔 저또한 공감하고있고, 노래가사도 일정부분 의혹이 생길수는 있지만, 단정하기엔 어렵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그랬던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가 '그렇게 보게끔 만들어놓고, 그렇게 보니 아니라고 한다' 라는 글을 접하고 난 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의 뮤비, 타이틀을 모아놓은 사진,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티저영상들을 보고나니 이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그러한 의혹들에서 완벽히 자유로울 수 있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제제'라는 노래를 평가하는 시선이 부당하다 말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앨범이 그 자체로 비난을 받기에 적합하게끔 만들어졌고, 그 촉매가 제제라는 노래이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리고 제제라는 노래 자체로써는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이들의 논리에 공감하기때문에 위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든 일이고, 그렇지만 별개로 판단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서요.

    아래 작성글에 '양측 다 이해한다' 라고 썼던 이유기도 하구요 ;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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