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화점도 그렇고. 다리 무너진것도 그렇고. 천안함 침몰 사건도 그렇고.
세월호 사건도 그래요. 가장 큰 실례는 잊혀진다는 거고. 가장 큰 무지는 그것을 보이지 않는
곳에 소중히 보관하고 싶어서 언급조차 피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심각한 문제는 본문글을 쓴 화자가 제 글의 의도를 이해를 못하니까
그게 문제긴 함..
실제 성폭행자와 소설속 인물의 차이나 그런것에 대해서는 좀 스스로 생각해보면 안되겠음?
뭔가 내가 일일히 설명해야 한다는 게 좀 귀찮음...;
그 무지에 대해서는;;; 내가 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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