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사보니 출판사 페이스북 관리하는 직원이? 아이유노래를 보고 올렸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출판사만의 해석이 아닌 대부분 독자들이 느끼는 해석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논란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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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지만 일단 제제는 5살이고 원작자의 자서전격이기때문에 너무 강력합니다...
거기 아니라도 깠을거 같은데요
이 이슈 덕분에 되려 표절 문제가 묻히는 감이 있네요
출판사는 어차피 이 논란의 부외자에요. 그냥 기름 약간 부은 정도? 출판사 페북 관리자가 자의로 쓴거였으나 출판사 페북이라서 마치 출판사의 공식 입장처럼 되었고 그후에 기자들이 출판사에 직접 확인하니 관리자와 비슷하게 결론을 냈죠. 뭐 사과를 바라는건 아니라면서요.
모르는 건 아닌데..1920년부터 1960년도 까지 브라질 상황을 보면 글쎄요. 뭐 그냥 이슈꺼리 하나 잡았네 하는 생각만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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