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출판사가 아니기에 홍보비가 들어가기는 커녕 오히려 출판사들에게 홍보비를 받았을테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
많이 들어가봐야 서버관리 및 유지비용이 가장 클 듯 한데 뭐 지난번 사태와 종종 벌어지는 재발건을 보면 여기에 비용을 왕창 투자하는 것도 아닌걸로 보이죠.
솔까 플랫폼이란게 초창기 선점할 때 홍보비 등으로 비용이 왕창들어가는거지 경쟁업체 떨어져 나가면 독과점으로 앉아서 돈버는 거랑 다를게 없죠.
그런데 문피아는 블루오션일때 들어와서 조아라와 더불어 업계를 양분하며 이미 선점효과를 누리던 곳이기에 새로 진입한 다른업체처럼 막대한 홍보비를 들일 필요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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