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테니스라는 신선한 도전은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글을 읽으면 금새 동화되는 타입이라,
되도록 같은 장르의 글은 안읽는 편이지만 ㅜ
그저 메켄로님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부분만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합이라든가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가시는지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테니스를 좋아하는(솔직히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지만요) 한 사람으로써 테니스가 가진 멘탈적인 부분을 풀어쓰기엔 박진감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박진감만 찾자니 현실성이 부족할 것 같고.
메켄로님의 글 제목을 보고 몇자 끄적여 본적이 있었는데, 어렵더군요!
항상 건필하십시오!
스포츠를 적는 글쟁이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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