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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47 감자개
    작성일
    15.10.31 23:39
    No. 1

    후반 전개에 대해서 좀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군요. 워낙 충공깽이라...덜덜. 저는 작가님이 남은 떡밥까지 잘 풀어 결말을 잘 맺어주리라 믿고, 부디 용두사미가 되지않기를 빌며 머지않은 완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던디가 완결나면 작가님의 문피아 신작인 건달의 제국으로 달랠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15.10.31 23:41
    No. 2

    좀... 용사다루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보다가 접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5.10.31 23:56
    No. 3

    그냥 내용 작중 인물들이 바보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5.11.01 00:16
    No. 4

    던디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림.

    좋다는사람은 극찬을 하고, 싫다는사람은 최악의 평가를 줌.
    취향을 너무타는 소재와 전개방식인 점을 제외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역량과 글 완성도 자체만 평가하면 만점에 가까운글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5.11.01 00:27
    No. 5

    후반부가 너무 괴랄하다고 해야되나? 어쨋든 멘탈에 상처를 입어서 한번에 모아서 보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01 00:59
    No. 6

    여기요
    호불호가 갈릴 순 있어도 글이 쫙 펼쳐지는 느낌이라해야하나... 잘 짜여진 거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인물 심리도 좋고요.. 하렘물인데 여캐들 다 살아있고 마음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5.11.01 01:15
    No. 7

    몇번이나 도전했다가 포기했네요 이상하게 못읽겠데요? 대사가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저는 암튼 일단은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1.01 02:06
    No. 8

    거기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그런 것 입니다. 주인공 은 살아남기 위해서 연기를 하다보니 삶 자체가 연극이 되어버렸지요. 대 사가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다른 마왕들은 설정 상 다른 마족들과 감정을 공유하다보니, 자신의 자아를 찾기 힘듭니다. 설령 찾았다고 한들 그게 진짜 자신의 자아인지 알 길이 없고요. 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마왕이 없고, 자아를 만들어내서 그 만들어진 자아의 설정 에 맞게 연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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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5.11.01 05:08
    No. 9

    400화넘고 하차했어요. 어느순간 지루하게 느껴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5.11.01 06:43
    No. 10

    어느순간지루해지다가 갑자기 터트려버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1 08:59
    No. 11

    왜색도 짙고 과장도 심하고. 저한텐 킬링타임 이상은 아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1 10:25
    No. 12

    모든 인물이 재정신이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5.11.01 12:08
    No. 13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원인중의 하나는 생존하기 위해 어떤 행위까지 가능한가하는 독자의 가치관을 슬쩍 건드리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 동굴속에 몇명이서 갇혔을때, 공기는 통하고, 물도 있는데 식량이 전혀 없다고 할때, 인육을 먹을수 있을 것인가에서, 더 나아가 식량을 얻기 위해 남을 해치는걸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론, 자신의 감정을 대입하지 않고, 그냥 남의 하는 짓이 신기해서 보는 방식으로만 보는 독자라면, 무난하게 읽을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무로피아
    작성일
    15.11.01 12:13
    No. 14

    떡밥회수가 기가막히는 소설이죠. 독자 뒤통수 날리는 건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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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5.11.01 13:14
    No. 15

    판갤 대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2 09:29
    No. 16

    판갤드립이 뜬금없네요. 판갤러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11.02 21:54
    No. 17

    작가가 판갤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15.11.02 09:49
    No. 18

    ㅋㅋㅋ중간 뛰고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5.11.03 13:08
    No. 19

    던디는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존경하는 작가님중 한분이시고요... 어떻게 떡밥을 그렇게 다 회수를 하시는지... 저는 몇화인지는 생각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주인공이 전쟁에서 연설을 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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