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울할땐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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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릴 땐 울면 인가요?
쫄릴 땐 쫄면이라고 쓴다는 것이.. ㅋㅋㅋ
울고 싶을 땐 울면!
짜증날땐 짜장면!
당당하게 당면!
복잡할 땐 볶음밥!
맛있게 하는 집이 드물더군요ㅠ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안 울면 여친 주나요?? 안주니깐 울거에요
깔 사람이 생기면 깐풍기!
비쌈..
탄탄하게 탄탄면? ㄷㄷ
울면 정말 좋아합니다
상처난덴 기스면
아이고 아재들
아재보단 아제가 저한텐 익숙합니다. 구수하지않나요? =)
~안돼! 라고 하고싶은 계절이 돌아왔군요.
울면은 거의 푸짐하게 나와서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죠. 요즘은 메뉴에 없는 곳들도 많더라고요.
뜬금없이 떠오르는....... 짜장면 300원 짬뽕 200원 쫄면 500원 (훅!!) 쫄았지? 500원 내놔!! (안 쫄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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