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품평과 비평은 다릅니다. 상품평 역시 상품의 문제가 아니라 판매자가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 상품을 공격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보는 독자들한테도 잘못된 정보를 주는 거죠.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든다면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든다. 작가가 싸가지 없다. 이렇게 하고 싶은 말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겁니다.
문제가 된 작품이 정말 몇몇 분들 이야기처럼 공격받을만 합니까? 그것보다 훨씬 더 심한 작품이 문피아에 한가득일텐데 오히려 평균적으로 따지자면 상품의 수준은 더 낫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조회수가 3만에서 2만회가 나올 수 없는 거죠.
작품중에서 작가와 일부 독자간의 댓글로 감정싸움을 하고 그게 원인이 돼서 작품 공격한 겁니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조직적인 모양새가 나왔고요. 저는 처음에 글 몇 개 보고 어디 특정 커뮤니티나 회사에서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줄 알았습니다. 단순한 의견표현 수준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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