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국회에서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국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모쪼록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에서 제가 국민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제발 저희 국회에 보수건 진보건 어떤 자유로운 세력이건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로 채워주시면 저희가 잘 해보겠습니다
--->몇년 전 TV 토론에서 나온 말입니다. ㅎㅎ
아무튼 무슨 말이든 둘로 뚝 갈라서 입맛대로 이분시켜 버리는 건 대화도 토론도 아닌 그냥 말싸움이죠. 요즘 들어 특히 말 한마디 하기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그런 이유로 누가 한 말인지는 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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