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는 실시간 감시죠.
받는이 ip가 전부 노출되는데.. 생각해보면 타인 ip를 감시하던 사람도 공유를 하고있어야
다른이 ip가 감시 가능합니다. 근데 이거는 문제가 안된다더라구요. 저작권자 본인이 공유를 하던말던 상관 없데요. 문제는 토렌트는 받는순간 공유 시작이죠.
저작권 안가진이가 공유하는건 문제가 되는거구요.. 낚이신거네요.
토렌토는 p2p입니다. 다운로더가 업로더가 되죠.
신고자는 100% 자신이 파일을 올리고 낚시를 하죠. 그래서 100%가 되면 스샷찍고 신고합니다.
신고만 하면 경찰이 알아서 찾아서 잡아 주기 때문에 신경 0%써도 됩니다.
다운로더들 대부분이 학생이거나 취업전선에 들어가는 사람들이라. 기록남기기 싫어서 대부분 합의 보죠.. 머.. 그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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