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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글이 잇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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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작을 밝히는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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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추천의 경우 모르고 하는 상황이 있어서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규칙이 적용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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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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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경우로 미루어보아 일반적으로 잡히는 경로가 IP인데...
지인이나 가족드립이 이 번에는 먹혔을 가능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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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작가, 이모씨라고 쓴 거 다른 걸로 바꿔주세요.
필명 임이모를 쓰는 작가가...
반은 농담이고 반은 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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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들은 뭐하는지 몰라
아~
지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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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순한 것 아닌가요?
돈이죠.
위에 나온 것처럼 유료 작품이라면...
문피아가 연재 중단할 경우 문피아가 얻은 수익을 배상해야합니다.
더구나 출판사나 에이전시가 끼어 있다면 더 복잡해지지요.
가능성은 적지만 극단적으로 나가면 소송을 할테고...
문피아 약관에 관계없이 문피아가 금전적인 문제에 걸린 문제에서 연재 중단을 하려면 추천 조작에 대한 증명책임이 문피아에 있습니다.
문제는 IP가 같다는 것은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동일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추천글의 문체를 통해서 증명해야 하는데...
문피아에 그런 능력이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결국 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
문피아 입장에서는 게시판 회수를 하면 문피아가 금전적 손해가 입고 소송에게 질 경우 추가로 막대한 금전적 손해까지 입는 조치를 취햘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료 연재 소설 중에서 어느 정도 조회수 되는 소설이 추천조작으로 게시판 회수가 될 가능성은 앞으로도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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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다크문 프로젝트(풋)이 생각나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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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연재할때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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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작가를 모함하여 글을 못쓰게 하는 목적으로 마녀 사냥식으로 추천조작 이라고 덮어 씌우기도 있지요!
그래서 추천조작을 증명 못하면 지인 추천이라고 우기지요, 그러다 그것도 증명 못하면 스스로 별명을 바꾸어서 악풀을 달면서 험내기를 몇년간 하는 인간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문피아 에서도 추천조작은 엄하게 하면서도 모함 덮어 씌우기에는 아주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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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도 이 이야기 나오더군요. 추천조작 작가꺼가 재연재 되고 있다고
그 당시 갑자기 사라져서 의문이었는데 그 글 보고 알았어요. 따라가고 있었는데 그냥 선삭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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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공정함이나 투명함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직도 있으신가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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