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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15 19:18
    No. 1

    오토바이에 그렇게 돈쓰기를 아까워하시지않는분이.. 소설에는 백원도 안쓰시나봐요..6년동안 소설 보시면서 가입을 일주일전에 하시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10.15 19:30
    No. 2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저도 친구와 술 마실 돈 100만원, 향수나 농구화 살 돈 100만원은 있어도 소설 대여하는 100원은 벌벌 떨어요.

    사람마다 가치가 다른 법인데 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셔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15 19:44
    No. 3

    글쓴이분 어제 올린글 보고 어이가없어서 연장선에서 리플단건데..다른분이 기분상하셨다면 정말죄송합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10.15 19:47
    No. 4

    아 다른 글과 연관해서 쓰신 것이네요. 제가 아무것도 안 재어보고 앞뒤없이 그냥 글만 보고 공격적이신 것 같아서 글을 썼는데 제가 더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10.15 19:38
    No. 5

    저도 오토바이 타요. 여름엔 좀 시원해서 타는데 겨울엔 못타겠더라고요.

    디오거든요 저는. 240인가 주고 샀었는데 친구들과 술마시러 갈 때 타고 가는 편이에요. 좀 가까우면 걸어가고 아니면 오토바이.

    많이 헷갈린답니다...ㅋㅋ 차 키 들고와서 오토바이 쑤시고 있고 오토바이 키 들고와서 리모컨이 없는걸 알고는 짜증내며 올라가서 다시 차 키 들고오고..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백석남향
    작성일
    15.10.15 20:33
    No. 6

    안운하세요. 그리고 음주운전은 ㅎㅎㅎ 절대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어젠 강호정담에 계속 정치 논란글이 올라와서 저도 끼어들고 말았네요. 이제 그 시간에는 접속하지 않으려고요.

    공지를 보면. 게시판 규정이

    -강호정담: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토론마당: 각종 토론에 관한 이야기.

    언제부터 국사교과서 논쟁을 유발할 글들이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소소한 일상'의 의미를 제가 오해한 건가요?

    그게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치 사이트에 가시지... 아님 토론마당에 가셔서 토론 마음껏 하셔도...

    며칠동안 참다가 어젠 ^^ 좀 과하게 썼네요. 특히 하도 정부, 대통령 문제 운운하기에. (정부, 대통령 화이팅! 지지합니다 ^^) 이런식의 댓글도 하나 줬더니 ㅎㅎㅎ 바로 지적나오고... 이건 좀 너무 심하게 놀려먹은 것 같긴 하네요.

    제가 성격이 어디 끼어들어 하는 것 싫고, 혼자 바이크 타고 전국일주 하는 것 좋아하고 그런데. 대신 남에겐 뭐라 안해요. 그래서, 남에게 이리 살아라 저리 살아라 훈장질 하는 사람은 싫어해서 계속 참다가 계속 그러면 똑같이 맞받아 쳐주는데.(그 사람의 반대편 입장의 글을 가져와서요. 그런 참견쟁이들은 자기와 다른 생각을 누가 말하면 못참아하니까요. 그게 다른게 아니라 틀리다고 생각하니까. ㅋ ) ㅎㅎㅎ 어젠 좀 과격하게 쓰긴 했네요.

    저는 어디든 끼어드는것 싫고 인생 재밌게 살고 여행다니고 그런게 좋은데. 앞으로 자중하면서. 강호정담의 규정에 따른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귀차타자
    작성일
    15.10.16 00:40
    No. 7

    그만 좀 합시다.
    욕 먹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지금 누굴 정치적이라고 욕할 때가 아니에요.
    본인이 지금 젤 정치적이구만.
    여기서 정치 얘기 시작하는게 누군데?
    참 답답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백석남향
    작성일
    15.10.16 01:32
    No. 8

    혹 제가 남긴 댓글들로 인해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는 이런 딱딱한 내용이 아닌, 글위주로 좋은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주로 정통 판타지 스타일을 좋아하시고(외국이라면 얼음과 불의 노래, 한국판타지로는 드래곤 라자) 같은 작품을 좋아하시는 성격이네요.

    문학적인 소양이 매우 깊으시면서, 어떤 세계를 꼼꼼히 정리된 세계관을 좋아하시니. 어스름달 작가님의 '루시엘'같은 작품도 적극 추천해 주시고요.(완결작품이니 시간되는대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저와는 좋아하는 작품의 기호와 세계관이 매우 비슷한 것 같으니. 다음부터는 글에 대한 이야기로 앞으론 만날 수 있길 바라며 ^^ 언제 어디서든 좋은 인연으로 지내는 것이 좋겠지요.

    귀차타자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작품이든 아니면 독자로서의 활동이든 앞으로도 잘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5.10.15 21:10
    No. 9

    11월까지는 낮에는 좀 탈 만 하더군요.
    밤에는 실드에 습기가 훅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백석남향
    작성일
    15.10.15 21:13
    No. 10

    습기가 젤 걸리죠. 안운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10.15 22:38
    No. 11

    전 이미 덮었습니다...덥개 ㅋㅋㅋㅋ 추워서 못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백석남향
    작성일
    15.10.15 22:48
    No. 12

    ㅎㅎㅎ 추위가 정말 크죠. 온열시트나 다른 걸로 몸을 데워줘도 한계가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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